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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올 한 해 한국인의 가슴을 뛰게 한 작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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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0, 서울)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가 올 한 해 동안 한국인의 가슴을 뛰게 한 장르별 인기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공개했다.

2020년은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넷플릭스 회원들이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즐거움, 공감, 그리고 위안을 느낀 한 해였다. 넷플릭스 공동 창업자 및 최고경영자인 리드 헤이스팅스 역시 최근 인터뷰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활동이 줄어든 상황에서, 넷플릭스가 위로를 주는 안식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

세상을 움직인 세상에 없던 이야기 

스릴러와 호러 부문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킹덤> 시즌 2와 영화 <#살아있다>가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다. 두 작품 모두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과 흡입력있는 스토리 전개로 한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특히, <#살아있다>는 전 세계적으로 영어 콘텐츠를 제외하고 콘텐츠 제작 국가 외 타 지역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 4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힘든 일상에 위로를 전한 마법같은 이야기 

판타지 부문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보건교사 안은영>이, 로맨스 부문에서는 사랑의 소중함을 전하며 감동을 선사한 <사이코지만 괜찮아>가 두각을 보였다. 특히,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마법사 같은 한국의 드라마 제작자들이 만들어낸 로맨틱 코미디의 변주”라는 평가와 함께 뉴욕타임스가 꼽은 최고의 인터내셔널 TV쇼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스크린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이야기 

다큐멘터리와 리얼리티 부문에서는 흥미로운 주제를 다룬 작품들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블랙핑크: 세상을 밝혀라>는 블랙핑크가 글로벌 아이콘으로 부상하기까지의 여정을 다룬 다큐멘터리로 화제를 모았으며, 데이팅 리얼리티 쇼 열풍과 함께 넷플릭스 오리지널 <투 핫!>이 많은 인기를 끌었다. 

개성 가득한 캐릭터, 잊을 수 없는 이야기 

한편, 넷플릭스 오리지널 <올드 가드>와 <인간수업>은 강렬한 캐릭터로 깊은 인상을 남기며 각각 액션 및 드라마 부문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올드 가드>는 주연뿐만 아니라 제작에도 참여한 샤를리즈 테론이 중심이 된 여전사들의 이야기가 신선하다는 호평을 받았으며, <인간수업>은 기존의 콘텐츠 문법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캐릭터들과  흡입력있는 서사로 사회에 화두를 던지기도 했다.

오늘 발표된 올 한 해 한국인의 가슴을 뛰게 한 작품들은 넷플릭스가 2020년 공개하고 현재까지 스트리밍 중인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작품 최초 공개 이후 첫 28일 동안의 콘텐츠 시청 현황을 기준으로 집계됐다. 넷플릭스는 앞으로도 포맷과 장르를 넘어 다양하면서도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로 전 세계 1억 9,500만 넷플릭스 회원들의 스크린을 찾아갈 예정이다. 

Joe Cho

Communications

hcho@netfli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