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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주간 넷플릭스 TOP 10: 최고 인기 영화에 등극한 《레드 노티스》, 그리고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은 《셀링 선셋》

Top 10 4-Shot Week of Nov 22

TOP 10 리스트:   11월 22일 - 11월 28일

FBI 최고의 프로파일러, 유명한 예술품 도둑, 악명 높은 범죄자를 한데 모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3주 연속 1위에 빛나는 영화가 탄생합니다. 로슨 마샬 터버 감독이 연출하고 드웨인 존슨, 갤 가돗, 라이언 레이놀즈가 주연을 맡은 《레드 노티스》가 단 17일 만에 총 3억 2,880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최고의 인기 영화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제대로 훔친 것 같네요.  

수많은 시청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또 다른 영화는 할리 베리의 감독 데뷔작으로, 물리적으로나 감성적으로나 묵직한 한 방을 담은 《재키의 링》입니다. 4,770만 시청 시간을 기록해 전 세계 2위로 올라섰고, 77개국에서 TOP 10에 들었습니다.  

글로벌 비영어권 영화 1위는 프랑스의 코미디 《철없는 녀석들》이 차지했습니다. 상상을 초월하게 부유하고 어이없을 정도로 대책 없는 세 남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1,580만 시청 시간을 기록했습니다. 2위는 스페인의 범죄 스릴러 《Outlaws》가 가져갔습니다.  

이번 주 비영어권 TV 리스트에서는 콜롬비아의 텔레노벨라 《The Queen of Flow》 시즌 2가 6,900만 시청 시간으로 당당히 정상에 올랐습니다. 시즌 1도 1,450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TOP 10에 포함되었습니다. 영어권 TV 리스트에서는 케빈 하트와 웨슬리 스나입스가 주연을 맡은, 도발적인 매력의 드라마 《트루 스토리》(4,880만 시간)가 1위에 안착했고 62개국에서 TOP 10에 들었습니다.  

한편, 비즈니스와 드라마가 공존하는 《셀링 선셋》이 돌아왔습니다. 다비나가 7,500만 달러짜리 집을 팔았는지 모두 궁금하실 테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안 팔았습니다. 하지만 아찔한 하이힐을 신은 부동산 거물들의 삶을 엿보는 재미가 쏠쏠한 이 작품은 시청자의 최애 부동산 리얼 다큐 연속극의 면모를 과시하며 3,310만 시청 시간을 기록해 TOP 10에 진입했습니다. 그렇지만 영어권 TV 리스트에서 어마어마한 지각변동은 관측되지 않았는데요. 《타이거 킹 2》(1,640만 시간)가 11개국에서 TOP 10 자리를 지켰기 때문이죠.  

지난주는 전 세계 시청자들이 가족과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영화와 시리즈가 대거 TOP 10에 진입했습니다. 《크리스마스로 불리는 소년》(2,680만 시간), 《크루즈 패밀리》(1,590만 시간), 《멸종은 싫어! 》(1,330만 시간), 《클라우스 패밀리》(250만 시간), 《크리스마스 캐슬》(2,090만 시간), 《아야와 마녀》(370만 시간), 《엘프들》(670만 시간), 《크리스마스 스위치: 로맨싱 스타》(1,620만 시간) 등 전설적인 애니메이션, 수많은 팬을 거느린 3부작, 어드벤처 대작까지 다양한 작품이 사랑을 받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top10.netflix.com 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