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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주간 넷플릭스 TOP 10: 《레드 노티스》 《아케인》 《완벽에서 살짝 모자란》 《지옥》이 상위 석권

Top 10 Nov 15-21

넷플릭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시리즈와 영화를 집계해 주간 글로벌 리스트와 국가별 리스트로 소개하는 새로운 웹사이트


사이비 종교집단 ???? 타이거 ???? 그리고 존 하틀리 ????, 오 이런!

TOP 10 리스트:   11월 15일 - 11월 21일

존 하틀리, 놀런 부스, 비숍이 사상 최대의 강도 작전을 해냅니다. 각본가 겸 감독 로슨 마샬 터버가 연출하고 드웨인 존슨, 갤 가돗, 라이언 레이놀즈가 주연을 맡은 《레드 노티스》. 넷플릭스 영어권 영화의 역대 최고 인기작 리스트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2억 7,790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단 10일 만에 2위로 올라섰습니다. 또한, 2주 연속으로 94개국 전체에서 TOP 10에 진입했습니다. 게다가 더 락과 레이놀즈의 팬들은 더 많은 것을 보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이 배우들이 출연한 다른 영화 《센트럴 인텔리전스》(1,491만)와 《6 언더그라운드》(777만) 모두 이번 주 TOP 10 안에 들었기 때문이죠.   

네, 드디어 크리스마스 로맨스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모두의 사랑을 받는 가상의 왕국 몬티네로에서 시청자들이 2,477만 시간을 보내면서 《크리스마스 스위치: 로맨싱 스타》가 TOP 10에 올랐습니다! 이외에 많이 시청한 다른 작품으로는 유명 래퍼가 고집 센 기자와 사랑에 빠지는 프랑스 로맨틱 코미디 시리즈 《크리스마스 플로우》(972만), 그리고 가짜 프로필 낚시 사건으로 시작된 인연(혹은 악연?)을 그리며 3주간 TOP 10에 오른 《러브 하드》(2,124만)가 있습니다.   

비영어권 영화 리스트에서는 브라질이 1위와 2위를 차지했는데, 그 주인공은 리스트 신규 진입작인 로맨틱 코미디 영화 《완벽에서 살짝 모자란》과 2주 연속 순위권에 오른 알레샨드리 모라투 감독의 《7명의 포로》입니다. 또한, 인도의 드라마 스릴러 《다마카: 더 테러 라이브》, 멕시코의 2022년 아카데미 국제영화상 출품작 《Prayers for the Stolen》, 터키 드라마 《러브 미 인스테드》, 일본의 전설적인 스튜디오 지브리(Studio Gibli)에서 만든 애니메이션 영화 《아야와 마녀》도 TOP 10에 들었습니다.   

이번 주에는 신작 시리즈 두 작품이 영어권 리스트와 비영어권 리스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3,842만 시청 시간의 《아케인》(시즌 2가 이제 공식적으로 확정되는 걸까요?)과 한국의 공포 시리즈 《지옥》으로, 《지옥》은 4,348만 시청 시간을 기록해 《오징어 게임》을 넘어섰습니다. 한류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혹시 놓치신 분들을 위해 알려드리자면, 《타이거 킹: 무법지대》가 돌아왔습니다. 대형 고양잇과 동물들을 거느린 미국의 악명 높은 인물들을 다룬 이야기로 TOP 10 영어권 TV 리스트에서 4위에 올랐네요. 전 세계의 시청자들은 돈 루이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해하며 이 작품을 3,003만 시간 동안 시청했습니다. 과연 조는 풀려날까요? 제프 로는 무슨 속셈인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