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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26일《그레이 맨》이 영어권 영화 부문 1위에 오르면서 모든 시선이 시에라 식스에게 쏠렸습니다. 조 루소와 앤서니 루소가 연출한 이 액션 스릴러는 8,855만 시청 시간을 기록했습니다. 라이언 고슬링, 크리스 에반스, 아나 데아르마스, 제시카 헨윅, 레게장 페이지, 바그네르 모라, 줄리아 버터스, 다누시, 앨프리 우더드, 빌리 밥 손튼 등 최고 스타들이 총출동하고, 로튼 토마토에서 관객 지수 91%로 팬들의 최애작이 된 이 영화는 84개국에서 1위로 TOP 10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두었죠. 마크 그리니의 소설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는 이 작품은 후속편 제작이 발표되었는데, 라이언 고슬링이 다시 출연한다고 하니 팬들은 시에라 식스의 또 다른 면모를 만나볼 수 있을 듯합니다. 게다가 스핀오프도 기획 중이라고 하네요.
애니메이션 영화 《씨 비스트》는 추가로 3,414만 시청 시간을 달성하면서 계속 큰 파도를 일으켰습니다. 공개 3주 차를 맞은 이 영화는 92개국에서 TOP 10에 오르기도 했죠. 요즘 사랑 이야기에 마음을 빼앗긴 팬들이 많은가 봅니다. 《설득》이 2,904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는 동시에 91개국에서 TOP 10에 들었거든요. 한편, 《맨 프롬 토론토》와 《사진 속의 소녀》도 각각 879만 시청 시간과 736만 시청 시간을 기록했습니다.
《버진리버》 새 시즌에 대한 팬들의 감성이 어느 때보다 뜨겁게 폭발하면서 시즌 4가 1억 544만 시청 시간으로 1위를 탈환했습니다. 《Virgin River》 소설 시리즈를 원작으로 작은 마을에서 펼쳐지는 잔잔한 이야기들을 담아낸 이 작품은 71개국에서 영어권 시리즈 부문 TOP 10에 진입했죠. 호킨스 사람들의 《기묘한 이야기 4》가 7,499만 시청 시간으로 2위를 차지한 가운데, 시즌 1~3도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더퍼 형제가 제작한 이 시리즈는 13억 3,000만 시청 시간으로 최고 인기작 리스트에서도 위력을 떨치고 있네요. 한편, 좀비 아포칼립스도 팬들을 뉴 라쿤 시티에서 몰아내지는 못했습니다. 《바이오하자드: 더 시리즈》가 7,326만 시청 시간으로 3위에 올랐거든요. 그리고 애니메이션 시리즈 《쿵푸팬더: 용의 기사》는 2,102만 시청 시간을, 리스트의 마지막 자리를 차지한 《엄브렐러 아카데미》는 1,825만 시청 시간을 기록했습니다.
비영어권 영화 부문에서는 폴란드의 성장 스토리 《동화 보기엔 너무 커버린》(1,088만 시청 시간)과 스페인 드라마 영화 《Live is Life》(717만 시청 시간) 등 신작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 외에 대만 호러 《주(咒)》, 스페인 액션 어드벤처 《죽은 자들의 골짜기》, 프랑스 드라마 영화 《위험한 관계》, 인도 드라메디 《러브 골》, 이탈리아 로맨틱 코미디 《아말피의 태양 아래》, 프랑스 다큐멘터리 《내 딸의 살인자》, 인도 액션 어드벤처 《RRR: 라이즈 로어 리볼트》가 순위권을 지켰네요.
비영어권 시리즈 부문을 살펴보면, 팬들은 드라마 시리즈에 큰 사랑을 보내주었습니다. 스페인의 《Alba》(5,774만 시청 시간), 한국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5,507만 시청 시간)와 《블랙의 신부》(3,151만 시청 시간), 《환혼》(1,576만 시청 시간), 그리고 브라질의 《신토니아》(924만 시청 시간)가 좋은 성적을 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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