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올 파울로가 연출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디 이노센트(The Innocent)》(가제)에서 마리오 카사스(《엘 프락티칸테(El Practicante)》(가제) 《오가르(Hogar)》(가제) 《인비저블 게스트》 《더 바》 《하늘 위 3미터(Tres metros sobre el cielo)》), 아우라 가리도(《내일의 날(El día de mañana)》 《타임 키퍼스》 《스톡홀름(Stockholm)》), 알렉산드라 히메네스(《마음의 거리》 《강박이 똑똑!》 《키키, 러브 투 러브(KIKI, el amor se hace)》 《고스트》)가 주연을 맡는다. 각본은 오리올 파울로, 조르디 바예호, 길롐 클루아가 공동 집필했으며 촬영은 11월 22일에 시작한다.
《디 이노센트》는 할런 코벤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각색한 스릴러 시리즈이며, 총 8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마리오 카사스와 아우라 가리도가 마테오와 올리비아로 분하여, 충격적이고 놀라운 소식을 접한 후 인생을 재정비해야 하는 커플을 연기한다.
오리올 파울로(1975년 바르셀로나 출생)는 영화계에서 10년 이상 경험을 쌓은 감독이자 각본가, 프로듀서다. 그의 필모그래피는 《폭풍의 시간》(2018), 국제적 호평을 받은 《인비저블 게스트》(2016), 《줄리아의 눈》(2010), 《더 바디》(2012) 등을 포함한다. 특히 오리올 파울로는 《더 바디》로 고야상 신인감독상 후보에 올랐으며 2012년 파리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디 이노센트》는 소스페차(Sospecha)와 싱크 스튜디오(Think Studio)가 공동 제작한다. 총괄 프로듀서는 오리올 파울로, 산드라 에르미다, 벨렌 아티엔사, 헤수스 데라베가, 에네코 리사라가이며, 프로젝트를 대표하는 프로듀서로 라우라 루비롤라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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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이노센트》 줄거리
9년 전 어느 날 밤, 선의에서 싸움을 막으려다 뜻하지 않게 살인자가 된 마테오. 이제 전과자로 살아가는 그는 어떤 것도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다. 마테오와 그의 임신한 아내 올리비아는 그토록 바라던 집을 갖게 될 꿈에 부풀어 있다. 하지만 올리비아의 휴대전화로 이해할 수 없는 충격적인 전화가 걸려오고, 마테오의 삶은 다시 한번 무너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