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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27일엘 에스투디오(El Estudio)가 제작하는 영화 《HERMANA MUERTE》가 오늘부터 촬영에 돌입한다
현지 제작사 및 유명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을 지속하고 있는 넷플릭스가 파코 플라사(《알. 이. 씨. 》 《복수에 대하여》 《베로니카》 《The Grandmother》)가 연출하는 《Hermana muerte》의 촬영을 시작했다.
영화의 각본은 호르헤 게리카에체바리아(《스카이 하이》 《The Laws of the Border》)가 맡았으며, 아리아 베드마르(《Tell Me Who I Am》), 알무데나 아모르(《The Grandmother》 《굿 보스》), 마루 발디비에슬로(《베로니카》 《Historias para no dormir》), 루이사 메렐라스(《복수에 대하여》 《엘리사와 마르셀라》), 첼로 비바레스(《30 Coins》 《Desaparecidos》), 콘수엘로 트루히요(《베로니카》 《Bye》)와 함께 신예 사라 로크, 올림피아 로크, 아드리아나 카마레나, 마리나 델가도, 클라우디아 페르난데스 아로요 등이 주연을 맡았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로 엘 에스투디오가 제작하는 《Hermana muerte》는 오늘부터 발렌시아 지역에서 촬영을 시작한다.
본작은 파코 플라사의 연출작으로 산드라 에스카세나와 아나 토렌트가 주연을 맡은 영화 《베로니카》의 세계관을 소환한다. 엘 에스투디오의 프로듀서인 엔리케 로페스 라빈(《베로니카》 《The Grandmother》), 파블로 크루스(《Fear the Walking Dead》 《댄스 오브 41》), 디에고 수아레스 치알보(《내 멋대로 사는 소녀들》 《슬로터하우스 룰즈》)는 영화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Hermana muerte》는 파코 플라사의 주특기라고 할 수 있는 근사한 호러 영화다. ‘성모 발현’을 둘러싼 불가해하고도 흥미로운 현상을 10대들이 겪는 미스터리를 통해 풀어나간다. 플라사 클래식이라고 할 수 있는 영화 《베로니카》에 등장하는 가장 무시무시한 캐릭터의 근원을 소개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Hermana muerte》 소개
전쟁이 끝난 후의 스페인. 초자연적인 능력을 지닌 젊은 수련 수녀 나르시사(아리아 베드마르)가 전에는 수녀원이었으나 이제는 여학교로 바뀐 곳에 교사로 부임한다. 하지만 나르시사는 시간이 갈수록 기이한 사건과 불길한 상황에 시달리게 되고, 결국 수녀원을 둘러싸고 모두를 괴롭혀온 끔찍한 비밀의 타래를 풀어 나간다.
엘 에스투디오 소개
엘 에스투디오는 스페인어권 관객을 주요 대상으로 콘텐츠를 만드는 제작사이다. 엔리케 로페스 라빈, 파블로 크루스, 디에고 수아레스 치알보가 설립했으며, 세 사람은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총합 6억 2000만 달러에 달하는 수익을 올렸다. 가장 최근 작품으로는 2021년 멕시코 영화 아카데미의 아리엘상 3개 부문을 석권한 작품 《댄스 오브 41》(시네폴리스Cinépolis] &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시리즈 《타코 연대기》(넷플릭스), 다큐 리얼리티 《Siendo Pampita》(파라마운트+Paramount+]), 로스 옴브레스 G(소니/아마존)의 뮤지컬 《Voy a Pasármelo Bien》 등이 있다. 멕시코시티, 로스앤젤레스, 마드리드, 부에노스아이레스에 거점을 두고 있는 엘 에스투디오는 현재 1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제작 중이며, 플랫폼 및 다른 스튜디오와의 협력 프로젝트 20개, 자체 프로젝트 60개를 진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