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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 곧 방영 예정인 단편 다큐멘터리 작품들 소개

Claudia Kishi Club

캘리포니아, 할리우드 -- 2020년 6월 24일 - 장르 최고 작품들의 보금자리가 되어온 넷플릭스는 수상 경력이 화려한 단편 다큐멘터리들을 두루 갖추고 있다. 단편 다큐멘터리를 이제 막 보기 시작한 이들이든, 아니면 이미 여러 편을 섭렵한 걸작 다큐멘터리의 팬이든, 누구라도 넷플릭스에서는 즐겨 볼 만한 작품을 찾을 수 있다. 올여름, 넷플릭스는 기존 컬렉션에 희망과 영감을 줄 세 편의 새로운 단편 다큐멘터리를 추가했다. 

올여름 시청자를 찾아갈 반가운 신작 다큐멘터리를 간략히 소개한다.  

《클로디아 키시 클럽》(7월 10일 공개)

대부분의 아시아계 미국인 여성(혹은 다른 유색인종 여성이더라도)들은 대중문화 매체에서 클로디아 키시가 등장하기 전까지 자신과 유사한 모습의 등장인물이 나오는 것을 볼 기회가 없었다. 클로디아 키시는 이러한 대중문화계의 관습을 넘어선 첫 번째 아시아계 미국 여성이었다. 베스트셀러 청소년 소설 《베이비시터 클럽》 시리즈의 주인공 중 하나인 클로디아는 1980-90년대 대중 매체에 등장한 유일한 아시아계 미국인이었다. 클로디아는 아시아계 미국인 주인공이 굉장히 드물었다는 점에서만 특별한 것이 아니었다. 아시아계 캐릭터의 고정관념을 완전히 무너뜨리는 인물이었다. 창의적이고, 인기 많으며, 놀랍게도 모범생도 아닌 모습으로 그려졌다. 그들이 소비하는 매체에 이국적인 타인이나 상징적인 조연 정도에 그치지 않고 온전하게 구체화된 인간으로서 유색인종 여성의 모습이 반영되기를 바랐던 이들에게 클로디아는 계시와도 같은 존재였다.

자라나는 예술가로서 클로디아는 당시 예술계를 동경하던 어린 크리에이들터들에게 특별한 롤 모델이 되었고, 이제 그들 중 많은 이들이 획기적인 작품들을 만들어내는 예술가로 성장했다. 《클로디아 키시 클럽》에는 사쿠가와 유미, 세라 쿤과 필 유를 비롯해 카리스마 넘치는 아시아계 미국인 예술가들이 다수 출연한다. 향수에 젖어 책을 다시 읽어보고, 개인적인 추억을 나누고, DIY 스타일의 스톱모션 콜라주를 제작하는 등 이 영화는 매체에서 대변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보여주는 매우 시의적절하고 독창적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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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큐브의 천재들》(7월 29일 공개)

루빅스 큐브를 몇 초 만에 맞추는 게임인 스피드 큐브는 최근 몇 년 사이에, 전 세계를 휩쓰는 경쟁 스포츠로 성장했다. 거의 십 년 가까이 호주의 펠릭스 젬덱스는 이 스포츠에서 시대를 초월해 경쟁 상대가 없는 황제로 군림해 왔다. 하지만 그건 지금까지의 이야기다. 2017년, 무명의 다크호스인 캘리포니아 출신 맥스 파크가 금메달을 차지하면서 국제 무대에 등장했을 때 이 세계의 모든 사람이 충격에 빠졌다. 그 이후로 맥스는 빠르고도 꾸준히 정상의 자리를 향해 달려왔다. 그를 가로막은 이는 단 한 명, 바로 펠릭스다. 두 사람은 승패와 신기록 면에서 엎치락뒤치락을 계속해 왔다. 어느 한쪽이 그만두지 않는 이상, 한 사람이 완전히 이 스포츠를 제패할 수는 없다. 그러나 펠릭스와 맥스의 경쟁적인 관계는 처절한 라이벌 관계로 나아가기보다 아주 다정하면서도 복합적인 우정으로 발전해 갔다.

맥스는 고도 자폐를 앓고 있다. 맥스의 가족은 그의 사회성과 감정 발달을 자극할 목적으로 스피드 큐브를 활용하고 있었다. 그들은 스피드 큐브 게임에서 맥스의 최대 라이벌이 맥스가 자폐를 극복하도록 돕는 가장 큰 동지가 될 것이라고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 작품에서 맥스와 펠릭스는 또다시 세계 선수권 대회를 눈앞에 두고 있고, 둘 다 승리를 향한 의지에 불타면서도 서로의 성공을 응원해 준다. 그렇지만 이 두 친구 가운데 챔피언은 한 명밖에 나올 수 없다. 과연 승자가 될 사람은 누구일까? 그렇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질문이 있다. 두 사람의 우정은 과연 지속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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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의 컨택트》(8월 20일 공개) 

존 셰퍼드에게는 일생일대의 특별한 임무가 있다. 바로 외계인과 접촉하는 것. 지난 30여 년 동안 존은 미시간의 교외 지역에 있는 조부모의 집을 개조해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의 연구실을 만들었다. 이 연구실에서 그는 수백만 마일의 우주로 음악을 전송한다. 《존의 컨택트》는 이 1인 세티(외계 지적 생명체 탐사) 프로젝트의 흥망성쇠를 그려가다가, 소통에 대한 인간의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로 폭을 넓혀간다. 2020년 선댄스영화제에서 논픽션 부문 단편 심사 위원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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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는 단편 다큐멘터리 부문 아카데미 수상작인 《화이트 헬멧: 시리아 민방위대》와 《피리어드: 더 패드 프로젝트》 등을 방영하고 있으며, 《체념 증후군의 기록》 《엔드 게임: 생이 끝나갈 때》 《헤로인 vs. 히로인》 《익스트리미스》 등의 아카데미상 후보작들도 스트리밍 중이다. 이 컬렉션에 포함된 다른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단편에는 다음 작품들이 있다. 

  • 《롱 샷》

  • 《레슬러 자이언 클라크》 

  • 《고스트 오브 슈거랜드: 그는 어디에》 

  • 《람 다스, 고잉 홈: 마지막 발걸음》 

  • 《학교 총기 참사의 교훈: 던블레인에서 온 편지》

  • 《로레나: 샌들의 마라토너》

  • 《작전명 서핑》 

  • 《하늘 높이: 국경의 철새들》 

  • 《보통의 가족》 

  • 《두 레스토랑 이야기》 

  • 《나는 스모 선수입니다》 

  • 《단속, 그 후》 

  • 《조지아의 상인》 

  • 《미국 시민권 프로젝트》

  • 《애프터 마리아》 

  • 《3분간의 허그》 

  • 《레이디스 퍼스트: 내일을 향해 쏴라》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한 단편 다큐멘터리 작품 전체를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www.netflix.com/docshorts.  

넷플릭스 소개 

넷플릭스는 190여 개국에서 1억 8, 300만여 개의 유료 멤버십을 보유한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입니다. 회원들은 TV 시리즈, 다큐멘터리, 장편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여러 언어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으면 원하는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으며, 광고나 약정 없이 자유롭게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Annie Damron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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