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25년 5월 14일업프론트 사진 다운로드: 여기
광고 비즈니스의 성장
넷플릭스 광고 총책임자 에이미 라인하드가 넷플릭스의 세 번째 ‘업프런트(Upfront)’ 에서 광고형 요금제의 성장세를 강조했습니다. 현재 넷플릭스의 광고형 요금제의 전 세계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9,400만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미국 내 어떤 방송사나 케이블 채널보다도 많은 18~34세 그룹의 이용자 수 입니다. 넷플릭스 광고형 멤버십 회원의 몰입도가 높고, 미국 내에서 월평균 41시간 이상 넷플릭스를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쟁사와 비교할 때 넷플릭스 회원들의 주목도는 높게 시작해서 끝날 때는 더욱 높아집니다. 더 인상적인 점은, 회원들의 중간 광고에 대한 집중도가 시리즈나 영화를 볼 때와 거의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NAS(Netflix Ads Suite)
라인하드는 넷플릭스 광고 비즈니스의 차별점에 대해 “최고 수준의 기술과 모두가 시청하고 이야기하는 콘텐츠를 결합하는 능력” 이라며 “많은 기업들이 기술 또는 엔터테인먼트 중 하나만 가진 것과는 달리, 넷플릭스는 훌륭한 기술과 엔터테인먼트 모두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넷플릭스 시청자들은 몰입도와 주목도가 높기 때문에 넷플릭스에 투자되는 1달러는 다른 어떤 곳에 투자하는 1달러보다 더 가치가 있습니다”고 덧붙였습니다.
넷플릭스의 자체 광고 플랫폼인 ‘넷플릭스 애즈 스위트(Netflix Ads Suite)’는 현재 미국과 캐나다에서 서비스 중이며, 다음주에는 EMEA 지역으로 확대되고, 6월까지 광고형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는 12개 국가 전체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에이전시 ‘그라토(Grateau)’의 에밀리 쿠퍼는 "이제 17개 이상의 카테고리에서 100개 이상의 관심사를 타겟팅할 수 있으며, 여기에는 라이프 스테이지도 포함됩니다"라며 새로운 플랫폼의 이점에 대해 분석했습니다.
라인하드는 "자체 광고 기술을 탑재함으로써 넷플릭스는 새로운 도구, 더 나은 성과 측정, 그리고 더 창의적인 광고 포맷을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넷플릭스 애즈 스위트를 통해 넷플릭스를 더 넷플릭스답게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아래와 같이 네 가지 주요 방식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향상된 데이터 활용 및 처리 기능: 광고주들은 자사의 데이터를 라이브램프(LiveRamp)를 통해서, 또는 넷플릭스와 직접적으로 자신들의 퍼스트 파티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넷플릭스 광고 시청자들의 행동 분석과 타겟팅 기능을 위한 데이터 세트와 매칭할 수 있습니다. 또한, 넷플릭스는 ‘익스피리언(Experian)’과 ‘액시엄(Acxiom)’처럼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사의 서드 파티 데이터에 접근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광고 캠페인의 계획 수립 및 집행에서 성과 측정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안전하고, 비공개 환경에서 협업할 수 있는 클린 룸(clean room) 전략도 발표됐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넷플릭스 회원들의 개인 정보는 보호됩니다.
미디어 바잉 옵션 확대: 프로그래매틱 방식을 포함하여 구매를 쉽게 만드는 것이 중요한 만큼, 넷플릭스 애즈 스위트는 더 많은 옵션과 거래 유형을 제공해 고객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거래할 수 있게 도움을 줍니다.
확대된 측정 방법: 시청 행동과 소비자 브랜드 인식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하는 브랜드 리프트 솔루션을 시작으로 새로운 자체 성과 측정 솔루션 개발이 발표됐습니다.
크리에이티브 포맷: 광고주의 광고와 넷플릭스 콘텐츠가 더 가까이 결합하기 위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새로운 모듈형 광고 포맷 프레임워크를 선보였습니다. 이는 넷플릭스 회원들에게 더 나은, 더 연관성 높은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최고의 결과를 이끌어낼 것입니다. 라인하드는 추가 오버레이(광고 영상 위 제공되는 부가정보), 클릭 유도 문구, 세컨드 스크린 버튼(연동된 모바일 기기나 태플릿에서 뜨는 버튼) 등을 통해 맞춤형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구축해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회원에게 적절한 광고를 제공하는 인터랙티브 미드롤 및 일시 정지 광고 포맷을 공개했습니다. 이러한 포맷들은 광고 지원 국가 전체에서 2026년까지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라인하드는 “오늘 발표한 내용의 핵심은, 넷플릭스 광고 비즈니스 기반은 이미 마련됐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발전 속도가 훨씬 더 빨라질 것”이라며, “넷플릭스는 이미 가장 중요한 것을 갖고 있습니다. 바로 몰입도 높은 시청자”라고 강조했습니다.
넷플릭스 팬덤 강화
넷플릭스 최고 마케팅 책임자 마리안 리(CMO)는 "구매자이자 판매자"의 입장에서 넷플릭스가 어떻게 시청자를 중심에 두고 팬덤을 키워나가는지에 대해 말하고, 캠페인을 이끌고 팬들의 컨버세이션을 만들어내는 넷플릭스의 크리에이티브 팀이 앞으로 광고주의 브랜드와 함께 할 것 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넷플릭스를 시청하는 인구는 7억 명을 넘어섰으며, 넷플릭스의 스트리밍 서비스는 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는 강력한 도구가 되었습니다. 리 CMO는 “모두가 넷플릭스를 보고 있습니다”라며 “작년 기준, 넷플릭스는 닐슨 탑10에 오른 다른 모든 스트리밍 서비스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프로그램을 보유했습니다. 그리고 닐슨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주 넷플릭스가 방송, 주문형 비디오, 스트리밍을 통틀어 상위 20개 프로그램 중 8개를 차지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리 CMO는 많은 기대를 모으는 <웬즈데이>의 컴백과 함께, 웬디스, 치토스, 부킹닷컴을 포함해 올해 선보일 여러 글로벌 브랜드와의 공동 크리에이티브 캠페인을 발표했습니다. "함께할 때, 각자만으로는 할 수 없는 방식으로 이야기에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넷플릭스가 생각하는 완벽한 파트너십입니다"라고도 덧붙였습니다.
새로운 시리즈, 영화 및 라이브 이벤트
넷플릭스 최고 콘텐츠 책임자인 벨라 바자리아(CCO)는 넷플릭스만의 차별점으로 "특정 슬랏을 채우는 것을 넘어, 콘텐츠 라인업 전체를 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을 꼽았습니다. 이어 "넷플릭스 콘텐츠팀은 1년 내내 다양한 국가에서 여러 언어로 공개하는 작품들을 살펴보고 있다”며, “모든 사람들이 어떤 기분이든 즐길 수 있는 시리즈와 영화를 만들고 있습니다”라고 팀의 역할을 소개했습니다.
덧붙여, “우리의 시청자들은 넷플릭스가 모든 면에서 최고 수준이길 기대합니다. 그래서 넷플릭스는 항상 회원들을 놀라게 하고 즐겁게 할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당일 NFL 경기 중계, 깜짝 복싱 경기, 주간 WWE 경기처럼 대담한 기회를 잡을 수 있다면, 빠르게 움직여 반드시 실현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매주 WWE 생중계 외에도 넷플릭스는 오는 7월 11일 케이티 테일러와 아만다 세라노 리매치 등 새로운 라이브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한, NFL 커미셔너 로저 구델은 2025년 크리스마스 데이에 열릴 두 개의 NFL 경기도 발표했는데요. 댈러스 카우보이스가 워싱턴 커맨더스를 원정 경기로 상대하며, 디트로이트 라이온스는 미니애폴리스에서 미네소타 바이킹스와 맞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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