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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7일타이베이, 2021년 1월 7일 — 선도적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가 대만의 2020년 최고 흥행작 《고독의 맛》을 단독 스트리밍한다고 금일 발표했다. 대만 금마장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천수팡을 비롯해 셰잉쉬안(《나의 Ex》), 비비안 수, 쑨커팡 등이 출연한 이 영화는 2월 5일부터 전 세계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고독의 맛》은 연출을 맡은 쉬청제의 자전적 이야기를 각색한 영화다. 예기치 않은 가장의 죽음 앞에서, 그에게 다른 처가 있었다는 사실을 고통스레 확인하고 받아들이는 아내와 딸, 손녀를 그렸다. 아내는 남편의 배신에 울분을 느끼면서도 결국 체념하고 내연녀의 존재를 인정하기에 이른다. 각 세대의 여성들이 전통적 가족관에 대응하는 모습을 통해, 배신과 고통의 감정이 화해에 도달하는 과정을 조명한 영화.
감독 쉬청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고독의 맛》을 지배하는 주제는 ‘서서히 내려놓는 과정’이다. 삶과 죽음의 문제나 억울하고 분한 감정은 세상의 모든 이들이 공감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제57회 금마장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면서 대만 영화 역사상 최고령 여우주연상 수상자라는 기록까지 남긴 천수팡의 소회도 들어보자. “대만 여성들을 가장 잘 표현한 말은 인내심과 책임감이다. 《고독의 맛》이 전 세계에 공개되어 대만 여성들이 어떻게 가족을 지켜내는지 모두에게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
총괄 프로듀서를 맡은 비비안 수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고독의 맛》은 특정 인물이나 대사, 장면 등에서 우리의 사소한 일상을 떠올리게 한다. 이처럼 영화에서 현실성을 발견하는 순간, 관객은 가슴 깊숙한 곳에서 솟아나는 온정을 느끼게 된다.”
중국 영화계의 노장부터 샛별까지, 제작진의 면면도 화려하다. 랴오칭쑹(《자객 섭은낭》)과 가수 겸 배우 비비안 수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으며, 촬영은 존 켕(《버닝》), 각본은 마야 황(《여름의 끝》)이 맡았다.
《고독의 맛》**은 전 세계 넷플릭스에서 2월 5일부터 시청할 수 있다.**
《고독의 맛》 소개
공개일: 2월 5일 오후 4시(타이베이 표준시)
프로덕션 팀: 피차영업유한공사(彼此影業有限公司)
감독: 쉬청제
총괄 프로듀서: 랴오칭쑹, 비비안 수
출연: 천수팡, 셰잉쉬안, 비비안 수, 쑨커팡, 장쥔닝, 딩닝, 천옌페이
넷플릭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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