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23년 1월 17일K-콘텐츠의 글로벌 팬덤이 계속해서 확장되는 가운데, 작년 한 해 넷플릭스 전체 회원 중 60% 이상이 한국 콘텐츠를 시청했습니다. 2023년 한 해, 넷플릭스는 다양한 종류의 한국 시리즈와 영화, 리얼리티 쇼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팬들이 사랑하는 시리즈의 새로운 시즌과 더불어, 눈에 띄는 오리지널 작품을 포함한 34편의 공개 예정 콘텐츠를 미리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넷플릭스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한국 시리즈 및 영화 라인업이 될 예정이죠.
신작 시리즈 및 다시 돌아오는 인기 시리즈
최고의 시리즈들에서 자주 찾아볼 수 있는 주제는 바로 '생존'입니다. 암울한 시기였던 1945년에 괴물들과 사투를 벌이는 《경성크리처》****\*\*\*\*, 숨쉬기가 어려워진 디스토피아 미래를 배경으로 한 SF 시리즈 《택배기사》, 일제강점기에 조선을 지키려는 투쟁을 담은 액션 드라마 **《도적: 칼의 소리》**까지, 생존을 다룬 다양한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해,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인기 시리즈 《스위트홈》 《D.P.》 《더 글로리》도 돌아옵니다. 1월 첫째 주, 《더 글로리》 파트 1은 8,248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비영어권 시리즈 최다 시청작의 자리에 올랐는데요. 그 뒤를 이어 파트 2가 3월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또한 한국 크리처 장르의 새로운 기준이 된 《스위트홈》이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스토리로 돌아오고, 《D.P.》는 첫 시즌의 출연진과 함께 탈영병을 쫓는 임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 한국 콘텐츠 VP 돈 강은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혔습니다. “2022년, 넷플릭스가 전 세계 팬들에게 더욱 다양한 이야기와 장르를 전달하면서 K-콘텐츠의 글로벌 인기는 급속도로 상승하였습니다. 작년 한 해 동안 한국 시리즈와 영화는 90개국이 넘는 곳에서 꾸준히 글로벌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으며, 넷플릭스의 역대 최다 시청 시리즈 중 3편이 바로 한국 작품입니다. 올해는 그 기세를 몰아 스토리와 그 전달 방식의 지평을 더욱 넓혀 나갈 예정입니다. 이번 한국 콘텐츠 라인업을 통해, 넷플릭스는 계속해서 매력적이고 다양한, 놓쳐서는 안 될 한국 스토리텔링의 최종 종착지가 될 것입니다.”
이 외에 올해 공개될 시리즈로는 각기 다른 매력의 로맨스 《너의 시간 속으로》 《터치: 힙(hip)하게》 《일타 스캔들》 《이 연애는 불가항력》 《이두나! 》 《킹더랜드》 《연애대전》 **《이번 생도 잘 부탁해》**부터 시작해, 사회적 이슈와 재미를 모두 담은 《사냥개들》 《셀러브리티》 《마스크걸》, 드라마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퀸메이커》 《나쁜엄마》, 아포칼립스 시리즈 **《종말의 바보》**가 있습니다.
영화부터 리얼리티까지, 더 다양해진 선택지
지난 한 해 동안 한국 영화와 리얼리티 시리즈의 글로벌 인기는 점점 더 높아졌습니다. 《카터》는 최다 시청 비영어권 영화 TOP 10에 이름을 올렸고, 연애 리얼리티 시리즈인 《솔로지옥》은 현재 글로벌 비영어권 시리즈 TOP 10에 안착한 상태입니다.
올해, 넷플릭스는 영화 라인업도 더욱 확장하여 6편의 한국 영화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1월 20일 공개되는 SF 스릴러 **《정이》**를 시작으로, 모순된 모성애로 고민하는 살인청부업자 이야기를 다룬 《길복순》, 마약 조직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범죄 액션 스릴러 속편 **《독전 2》**가 그 주인공이죠. 이 외에도 복수를 주제로 한 《발레리나》, 스승과 제자의 라이벌 관계를 그린 《승부》, 해킹을 다룬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도 넷플릭스 팬들을 찾아옵니다.
한편, 간접 경험을 좋아하는 시청자들이라면 흥미진진한 리얼리티 시리즈 라인업으로 선택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지구력 대결을 다룬 《피지컬: 100》 《사이렌: 불의 섬》, 좀비 서바이벌을 다룬 《좀비버스》, 청춘들의 성장을 다룬 《19/20》, 그리고 마인드 게임을 그린 **《데블스 플랜》**까지,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이와 더불어 새롭게 공개될 두 편의 다큐멘터리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데뷔 영화를 찾아 나서는 **《노란문: 봉준호 감독의 미공개 단편 영화를 찾아서》(가제)**와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스스로 '메시아'라 주장한 이들을 조명한 범죄 실화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이죠.
“넷플릭스 회원들에게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어서 설레는 마음입니다.” 강 VP는 말합니다. “그야말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시리즈와 영화, 리얼리티 쇼가 될 겁니다.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가 국내외 팬들의 마음에 가닿기를 바랍니다.”
각 작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부록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Joe Cho
커뮤니케이션팀
hcho@netflix.com
Julie Lee
홍보 담당
juliel@netflix.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