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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첫 페루 시리즈 《Contigo Capitán》 제작 개시

Contigo Capitán
넷플릭스, 첫 페루 시리즈 《Contigo Capitán》 제작 개시

리마, 2021년 11월 4일. - 오늘 넷플릭스는 페루의 축구 선수 파올로 게레로와 세계 반도핑 기구(World Anti-Doping Association) 사이의 힘겨운 법적 싸움을 다룬 전기 시리즈 《Contigo Capitán》의 제작을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사건은 36년 만에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다는 환상에 젖어 있던 페루 국민들을 충격으로 몰아넣은 사건이다.

페루 국민의 우상이었던 파올로 게레로 역은 배우 니코 폰세가 맡았으며, 전 세계적으로 반도핑 프로토콜을 바꾸고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페루 축구 팬들의 열정을 북돋웠던 이야기를 생생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페루를 충격에 빠뜨렸던 강렬한 이야기의 주인공을 연기할 수 있어 몹시 감사한 마음이다. 이 이야기를 파올로의 관점에서 보고 그 자세한 내막을 이해할 수 있게 되어 만족스럽다. 많은 사람들이 각기 다른 버전의 이야기를 들었을 뿐, 진실을 알지 못했던 사건을 제대로 드러낼 수 있어 기쁘다." 니코는 제작을 앞두고 이렇게 소회를 밝혔다. "파올로를 연기할 수 있어서 영광이고, 특히 이 모든 것이 내가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하는 조국 페루에서 만들어진다는 것이 무엇보다 아름다운 일이다."

출연진으로는 로드리고 팔라시오 파소스, 이레네 에이사기레, 카를로스 빅토리아, 에밀람 코시오, 토뇨 베가, 우고 살라사르, 타티아나 에스피노사, 카를로스 솔라노 등이 있다. 《Contigo Capitán》의 제작은 토르네오스(Torneos)에서 맡았으며, 하비에르 푸엔테스레온과 다니엘 베가 비달이 연출한다. 실비나 델오키오가 토르네오스의 프로듀서인 레오나르도 데 핀토와 함께 시리즈의 쇼러너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넷플릭스 소개:

넷플릭스는 190여 개국에서 2억 1천 400만여 개의 유료 멤버십을 보유한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입니다. 회원들은 TV 시리즈, 다큐멘터리, 장편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여러 언어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으면 원하는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으며, 광고나 약정 없이 자유롭게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토르네오스 소개:

토르네오스는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이끄는 선도적인 기업이다. 39년의 경력으로 시청각 콘텐츠의 제작을 위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Impostores》 《Maltratadas》 등의 작품으로 시작한 픽션 부문은 2019년 넷플릭스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많이 시청한 시리즈 2위에 오른 《Apache, the life of Carlos Tévez》를 제작하며 그 기세를 이어갔다.  토르네오스는 또한 이벤트 조직 및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벤트와 경연에 대한 권리 획득과 상업화뿐만 아니라, 주요 스포츠 클럽과 연맹을 위한 라이선스 및 전자 상거래 관리를 포함해 모든 단계의 스포츠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