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7일
- 넷플릭스는 오늘, 유수의 상을 받은 바 있고,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제프 스미스의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코믹북 시리즈 《본(Bone)》의 판권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어린이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는 유명한 본 사촌 형제들이 드넓은 미지의 사막을 지나, 놀랍고도 무서운 생명체로 가득한 신비로운 계곡으로 들어가며 겪는 모험이 펼쳐진다.
- 《본》은 1991년 이후 30여 개국에서 출판되었으며, 북미에서만 800만 부가 팔렸다. 또한 《타임》이 선정한 '역대 최고의 그래픽노블 10'에 올랐으며, 아이스너상, 하비 어워즈, 프랑스의 알프아르상을 포함해, 미국 내에서와 국제적으로 수여하는 상을 40회 이상 받았다. 《본》은 스컬래스틱(Scholastic)의 그래픽노블 임프린트인 그래픽스 북스(Graphix Books)가 2005년에 출범했을 때 선보인 첫 출간작으로, 어린이 만화 출판 분야의 선구자적 작품이다.
- 그래픽노블 시리즈 《본》의 창작자인 제프 스미스는 이렇게 소감을 밝혔다. “이 순간을 오랫동안 기다려왔다. 넷플릭스는 《본》을 위한 최적의 환경이다. 시리즈의 팬들은 《본》의 이야기가 매 장마다, 그리고 매 권마다 발전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이러한 이야기를 담기에 가장 알맞은 형식이다! 넷플릭스의 팀은 《본》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특별한 무언가를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것은 전 세계 어린이들과 만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이다.”
- 제프 스미스 소개: 제프 스미스는 미국의 만화가다. 수상 경력이 있고 호평을 받은 다른 작품으로는 《샤잠! 더 몬스터 소사이어티 오브 이블(SHAZAM! The Monster Society of Evil)》 《RASL》 《리틀 마우스 게츠 레디!(Little Mouse Gets Ready!)》 《본: 톨 테일스(BONE: Tall Tales)》가 있다. 제프 스미스는 아내이자 사업 파트너인 비자야 아이어와 함께 콜럼버스와 키웨스트를 오가며 《투키: 2 밀리언 BCE(TUKI: 2 Million BCE)》 프로젝트를 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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