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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우라사와 나오키 & 나가사키 타카시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시리즈 《플루토》 제작 발표

넷플릭스가 오늘, 만화 《플루토》를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제작을 발표했습니다. 젠코(GENCO)에서 제작하고 스튜디오 M2(Studio M2)가 애니메이션 제작을 맡은 이 작품은 올 하반기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수많은 이가 걸작으로 칭송하는 원작 만화 《플루토》는 1964년에 발표된 데즈카 오사무의 《우주소년 아톰》 중 '지상 최강의 로봇' 편을 바탕으로 탄생한 작품으로, 우라사와 나오키(《20세기 소년》 《야와라! 》 《마스터 키튼》)와 그의 오랜 협업 파트너 나가사키 타카시가 완성했죠.

《플루토》는 인류와 고도로 진화한 로봇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새로운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서스펜스 드라마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호평받은 원작 만화는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을 비롯해 수많은 상을 휩쓸었습니다. 2015년에는 연극으로 제작되기도 했는데, 관객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2018년에 재상연되었고 일본과 유럽 투어도 진행했습니다.

저자 우라사와 나오키는 다음과 같이 소감을 이야기합니다. "《플루토》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드는 만만치 않는 도전에 나선 모든 분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신작 시리즈가 탄생한다고 생각하니 정말 신나는데요. 데즈카 오사무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널리 울려 퍼지길 그 어느 때보다 진심으로 바랍니다."

공동 저자 나가사키 타카시도 소회를 밝혔습니다. “《플루토》는 데즈카의 철학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작품입니다. 단순히 반전을 외치는 데 그치지 않고, 양쪽 모두에게 고통이 따른다는 점을 상기시키죠. 어쨌든 우리에게 남은 유일한 답은 평화라는 사실도요."

작고한 데즈카 오사무의 아들이자 이번 작품의 감수를 맡은 데즈카 마코토는 이렇게 덧붙입니다. “애니메이션 《플루토》는 정말이지 굉장합니다. 우라사와의 최신작이자 데즈카의 새로운 애니메이션이죠. 어떤 모습의 신세대 애니메이션이 탄생할지 어서 빨리 만나보고 싶습니다."

프로젝트 상세 정보: 우라사와 나오키, 데즈카 오사무의 동명 만화 원작. 나가사키 타카시가 공동 저자, 데즈카 마코토가 감수로 참여하고 데즈카 프로덕션(Tezuka Productions)과 협업.

애니메이션 제작: 스튜디오 M2

제작: 젠코

일본 성우 출연진

  • 게지히트: 후지 신슈

  • 아톰: 히카사 요코

  • 우란: 스즈키 미노리

Patrick Sebastian Henkel

일본 콘텐츠 홍보 담당

phenkel@netflix.com

Kazuki Shimano

애니메이션 콘텐츠 홍보팀 - PR

kshimano@netfli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