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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인도 최고의 스토리텔러들과 신작 오리지널 영화 10편 합작

EntertainmentOriginals

2019년 4월 15일, 뭄바이 - 인도 콘텐츠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넷플릭스는 10편의 오리지널 신작 영화를 발표하면서 인도 최고 영화의 산실이 되겠다는 목표에 성큼 다가섰다.

인도 영화의 제작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인도 스토리텔러와 인재들이 드라마, 공상 과학, 스릴러, 공포, 코미디, 로맨스 등 장르와 주제를 망라한 참신한 스토리에 생명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발표된 《음악 선생님》 《코발트블루(Cobalt Blue)》 《젓가락 행진곡》 《스타트 업 & 다운》 《불불》을 포함해 2020년 말까지, 총 15편의 신작 오리지널 인도 영화가 전 세계의 넷플릭스 회원들을 찾아간다.

인도 넷플릭스의 국제 오리지널 영화 부문 책임자인 슈리슈티 벨 아리아는 이렇게 소감을 전했다. “넷플릭스가 인도에 진출하면서 인도 시청자들의 영화 감상 문화가 바뀌었다. 인도의 역사와 문화, 다양성을 감안할 때, 인도야말로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어필하는 강렬한 스토리가 잠재하는 곳이다. 풍부한 인재, 크리에이터들의 비전이 있기에 넷플릭스 회원들이 사랑하는 영화를 제작해 낼 수 있다. 인도 최고의 필름메이커들이 넷플릭스를 둥지 삼아 그 어느 때보다도 폭넓은 청중에게 스토리를 전하게 되길 바란다."

인도에서 제작할 10편의 넷플릭스 신작 오리지널 영화를 소개한다.

  • 《고스트 스토리》: 《러스트 스토리》에 함께 참여했던 카란 조하르, 조야 악타르, 디바카르 배너지와 아누락 카시압 감독들이 재결합해 만든 등골 오싹한 이야기. 로니 스크루발라의 프로덕션인 RSVP와 아시 두아가 제작을 담당한다.
  • 《클래스 오브 83》: 레드 칠리스 엔터테인먼트(Red Chillies Entertainment)가 제작하고 아툴 사바르왈 감독이 연출하는 작품. 전직 경찰이었던 한 강직한 경찰 교관과 그가 가르치는 학생들의 이야기로, 명예와 도덕, 국가에 대한 헌신이라는 복잡한 문제를 다룬다.
  • 《킬러 와이프》: 억울하게 남편이 연쇄살인범 누명을 쓰고 투옥되자, 사랑하는 남편을 구하려는 아내의 처절한 노력이 시작된다. 남편의 결백을 입증하려면 연쇄살인범과 똑같은 방식으로 살인을 저질러야만 한다. 시리슈 쿤데르 감독이 연출하고 파라 칸이 제작하는 스릴러.
  • 《유죄》: 다르마틱(Dharmatic)에서 제작하고 루치 나랜 감독이 연출하는 작품. 《유죄》는 한 소도시의 소녀가 뭇 여성이 흠모하는 인기 많은 남학생을 강간 혐의로 비난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다. 하나의 진실에 대한 각기 다른 견해를 탐구한다. 음악을 하는 여자 친구의 시각에서 서술해 내려간 이 작품은 시청자에게 생각해 볼 질문을 던진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누가 정말 유죄인 걸까?
  • 《예스, 발레!》: 수니 타라포레발라 감독이 연출하고 로이 카푸르 필름스(Roy Kapur Films)에서 제작한 작품. 발레를 통해 자신들이 처한 힘겨운 현실에서 도피하고자 몸부림치는 극빈 가정의 두 소년의 이야기. 영화가 진행되면서 엉성한 두 발레리노는 도피가 생각만큼 쉽지 않음을 깨닫는다.
  • 《뜻밖의 침입자》: 샤샹카 고슈와 사미트 바수 감독 연출, 사미트 바수가 각본을 맡고, 인디아 스토리스(India Stories)에서 제작을 맡은 영화. 스스로가 놓은 공포의 덫에 갇혀버린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집 안에서 스스로 고립을 선택한 그는 결국 깨닫게 된다. 세상과의 소통은 자기 뜻대로 통제할 수 있어도 세상이 그의 영역으로 밀고 들어오는 것은 막을 수 없다는 것을.
  • 《검은 우물》: 펀자브의 한 마을에서 갓난 여아가 살해되고 영문을 알 수 없는 주민들의 죽음이 이어진다. 10살 소녀 시방기만이 마을을 구할 수 있다. 테리 사문드라가 감독을, 마노마이 모션 픽쳐스(Manomay Motion Pictures)에서 제작을 맡았다.
  • 《마스카의 맛》: 착각에 빠져 영화 스타가 되겠다는 환상을 좇는 한 밀레니엄 세대 청년의 로맨스를 다룬다. 그는 어느 여름, 현명한 소녀를 사랑하게 되면서 그녀의 도움으로 꿈과 망상의 미묘한 차이를 깨닫게 된다. 니라지 우드와니가 감독을, 세헤르 알리 라티프, 시바니 사란의 프로덕션인 뮤턴트 필름스(Mutant Films)에서 제작을 맡는다.
  • 《프리덤(Freedom)》: 디바카르 배너지가 제작과 감독을 맡은 작품. 인도의 개인, 사상, 섹스의 역사가 교차된 인도의 한 가정과, 이 모든 면에서 공통적 역할을 하는 '욕구'를 다룬다.
  • 《시리어스 맨》: 봄베이 페이블스(Bombay Fables)와 시네라스 엔터테인먼트(Cineraas Entertainment)에서 제작한 영화. 아둔하기만 한 10살짜리 자기 아들이 천재라며 온 나라를 기만하는 교활한 빈민가의 한 남자에 관한 이야기. 하지만 그는 결국 이 위험한 게임의 유일한 희생자는 자기 아들임을 깨닫게 된다. 마누 조지프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수디르 미슈라가 각색과 감독을 맡는다.

《킬러 와이프》의 프로듀서 파라 칸은 이렇게 소감을 전했다. “인터넷은 다양한 장르와 복잡한 다층적 스토리를 전달할 수 있는 흥미로운 플랫폼이다. 우리 영화 《킬러 와이프》를 넷플릭스에서 먼저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 넷플릭스에 소개되면 시청자가 편한 시간에 영화를 감상할 수 있고, 몇 달 후에라도 새로운 시청자를 만날 수 있다. 스리스 컴퍼니(Three’s Company)의 시리슈와 나는 함께 떠날 이 여정이 기대된다."

RSVP의 로니 스크루발라의 소감이다. “《러스트 스토리》는 발표한 지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화제가 될 만큼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그래서 《고스트 스토리》라는 두 번째 선집으로 전작의 영광을 재현하고 싶었다. 넷플릭스는 과감한 콘텐츠의 서사 구조나 창작의 자유를 추구할 때 모험을 마다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우리 RSVP와 상호 보완적 DNA를 가진 파트너다. 《러스트 스토리》가 전 세계 관객들의 반향을 불러일으켰듯이, 《고스트 스토리》를 위시한 인도의 여러 스토리와 속편을 통해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 시청자들과 교감하는 것이 목표다."

《유죄》의 프로듀서 카란 조하르의 소감이다. "요즘은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가진 필름메이커들이 관객에게 다가갈 통로가 매우 다양하게 존재한다. 그중에서도 넷플릭스는 단연 흥미로운 플랫폼으로 손꼽힌다.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는 스토리를 전달하기에 더 없이 좋은 시절이다! 《유죄》는 소도시의 한 소녀가 강간범을 옹호하는 사회구조에 도전한다는 강렬하며 개인적인 주제를 담은 영화다. 작품의 메가폰을 잡은 루치 나랜 감독이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개국에서 자신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게 되어 다르마틱 식구들은 더 없이 기쁘게 생각한다."

《예스, 발레!》의 프로듀서 싯다르트 로이 카푸르는 이렇게 말했다. “《예스, 발레!》는 발레를 통해 자신을 발견하는 뭄바이 출신의 어린 두 소년을 둘러싼 흥미진진한 실화 바탕의 영화다. 이 작품은 자신이 처한 환경을 극복하고 사회에 받아들여지면서 자신의 자리를 찾아간다는 보편적인 주제를 그린다. 로이 카푸르 필름스는 수니 타라포레발라 같은 탁월한 아티스트가 창의적인 비전을 구체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타라포레발라 감독과의 협업으로 그녀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게 되어 정말 기쁘다. 춤이라는 인류 공통의 언어를 통해 감정을 표출하는 것은 전 세계 어느 문화에서든 발견할 수 있는 공통적인 요소다. 넷플릭스의 글로벌 파워를 통해 우리의 강렬한 스토리를 전 세계 시청자들과 나눌 기회를 얻었다. 넷플릭스와 협업하게 돼 정말 기쁘게 생각하며 멋진 스토리를 함께 풀어내기를 고대한다."

《예스, 발레!》를 연출한 수니 타라포레발라 감독은 이렇게 소감을 피력했다. “발레 선생님과의 만남 덕분에 자신을 발견하고 삶의 목적을 찾게 된 어린 두 소년의 멋진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자기만의 방식으로 훌륭한 스토리를 풀어낼 수 있도록 필름메이커에게 믿고 맡겨주는 프로듀서 싯다르트 로이 카푸르와 다시 작업을 같이하게 돼 정말 신이 난다. 또한 넷플릭스와 손잡고 인도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동시에 이 영화를 선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흥분된다. 지역적 색채를 고스란히 담아내면서 보편적 언어로 관객에게 다가가는 영화를 만든다는 것은 모든 영화인의 목표다. 넷플릭스를 통해 이 놀라운 스토리에 생명력을 불어넣게 되어 몹시 신난다."

《시리어스 맨》의 수디르 미슈라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소설을 각색한 작품은 으레 독자나 시청자 중 누구의 입맛에 맞출 것인가 하는 난제에 봉착한다. 그러나 넷플릭스 덕분에 둘 중 어느 것도 포기할 필요가 없었다. 독자와 시청자가 융합되는 넷플릭스에서 이제 양질의 스토리를 원래 의도대로 충실하게 서술할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계략과 기지, 위험과 구원을 그린 스릴 넘치는 이 스토리가 넷플릭스라는 플랫폼에 둥지를 틀고 시청자를 찾아가게 된 것은 당연한 순리인 것 같다."

넷플릭스에서 초창기 처음 시도했던 인도 영화로는 엄청난 인기를 몰고 온 인도 선집 영화 《러스트 스토리》, 발표되던 해 최고의 영화로 손꼽히기도 했던 두 인도 경찰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소니》, 신세대 로맨스 《사랑은 아파트를 타고》, 델리의 찬드니촉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유머 넘치는 가족 드라마 《아버지의 계정으로》가 있다.

넷플릭스 소개

넷플릭스는 전 세계 190여 개국에 걸쳐 1억 3천 9백만여 개의 유료 멤버십을 보유한 선도적인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다. 인터넷에 연결된 스크린 디바이스만 있으면 TV 시리즈, 다큐멘터리, 장편영화 등 매우 다양한 언어와 장르의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넷플릭스는 회원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광고나 약정 없이 언제 어디서나 무제한 시청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