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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지사 신규 설립하는 넷플릭스, 프랑스 투자 확대

Paris opening

2020년 1월 17일, 파리 – 넷플릭스는 오늘 파리 제9구역 중심부에 신규 파리 지사를 설립한다. 새로 설립된 지사는 2020년 20편 이상의 프랑스 작품을 제작하는 등, 프랑스 크리에이티브 업계에 대한 넷플릭스의 장기적 사업 의지를 보여준다.

넷플릭스의 프랑스 지사: 크리에이티브 부문에 전력

파리 중심부에 위치한 넷플릭스 프랑스 지사는 유럽 지역에서 네 번째로 설립된 넷플릭스 지사다. 현재 넷플릭스 프랑스 지사에는 영화, TV 시리즈, 파트너십, 마케팅 부서에 걸쳐 총 4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스토리텔링의 풍부한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프랑스에 진출하게 돼 정말 영광이다. 이번 지사 설립은 프랑스라는 국가에 대한 넷플릭스의 장기적 사업 의지를 반증한다. 이로써 전 세계가 시청하는 훌륭한 프랑스산 영화와 TV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프랑스 크리에이티브 업계와 앞으로 보다 긴밀한 협업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넷플릭스 창립 회장 겸 CEO인 리드 헤이스팅스의 소감이다.

프랑스인을 위한 프랑스의 TV 시리즈와 영화, 프랑스 및 전 세계에 프랑스 특유의 창의성 선보여

2014년 프랑스 시장에 진출한 넷플릭스는 그동안 프랑스를 비롯해 전 세계 1억 5천 8백만 명 이상의 넷플릭스 회원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하기 위해 영화 6편, TV 시리즈 9편, 스탠드업 쇼 5편, 다큐멘터리 3편, 리얼리티 시리즈 1편을 포함해, 총 24편의 프랑스 작품을 개발했다.

2019년은 특히 프랑스의 오리지널 시리즈가 큰 성공을 거둔 해였다. 영어덜트 공포 SF 시리즈 《마리안》과 《모르텔》, 코미디 작품 《파리에선 사랑을》과 《패밀리 비즈니스》, 영화 《변방의 형제들》, 그리고 프랑스 온 나라를 울린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시리즈 《누가 어린 그레고리를 죽였나?》 등의 작품을 선보였다. 

프랑스의 콘텐츠 기획자들은 앞으로 몇 년간 넷플릭스가 제작할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 여러 편을 비롯해 넷플릭스의 제작 파트너들이 만들어낸 다양한 TV 시리즈와 영화들을 오늘 공개했다. 발표된 작품은 다음과 같다.

  • 《빅벅(BigBug)》은 장피에르 주네와 기욤 로랑의 각본을 기반으로 한, 미래 배경의 코미디 작품이다. 세자르상을 받은 장피에르 주네가 만든 새로운 영화로, 세자르상을 받은 엘자 질베르슈타인, 세자르상 후보에 오른 이자벨 낭티와 마뉘 파예트가 출연한다.

  • 널리 존경받는 시나리오 작가 파니 에레로는 파리 스탠드업 코미디계에 진출하려는 네 명의 젊은 코미디언의 삶을 다룬 6부작 시리즈를 개발 중이다 

  • 프레데리크 가르시아가 제작한 오리지널 영어덜트 SF 시리즈 《모르텔》 리뉴얼 작품(시즌 2).

  • 올가 퀴릴렝코 주연, 줄리앙 르클레르크(《더 크루》 《라 테르》) 감독의 풍부한 액션 영화 《상티넬(Sentinelle)》.

이 외에도 2020년 공개 예정인 오리지널 작품들은 다음과 같다.

  • 오마르 시가 주연하고 조지 케이가 프랑수아 위장과 함께 제작하는 《아르센 뤼팽(Arsène Lupin)》. 1-3화는 루이 르테리에가 감독을 맡는다.

  • 오렐리앙 몰라스 제작의 역사 스릴러 시리즈 《라레볼뤼시옹(La Révolution)》.

  • 레일라 베크티와 타하르 라임이 다시 만나 연기를 펼치고 잭 손이 제작하는 데이미언 셔젤의 시리즈 《디 에디》.

  • 울라야 아마므라와 쉬잔 클레르몽 주연, 방자맹 뒤파와 이조르 피자니페리 제작의 《뱀파이어들》.

  • 다큐멘터리 작품은 프랑크 나타프가 개발한 니콜라 아넬카에 관한 다큐멘터리와 메트르 김스가 출연하고 플로랑 보댕이 감독을 맡은 작품, 총 2편이 있다.

프랑스의 넷플릭스 TV 시리즈 담당 이사 다미앵 쿠브뢰르는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혔다. “현재 촬영 중인 작품, 그리고 기획 중인 작품을 비롯해 오늘 발표한 작품들에 대해 매우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 크리에이티브의 중심이 될 새로운 프랑스 지사 설립으로 프랑스에서 가장 뛰어난 최고 크리에이티브 인재들과 일할 새로운 기회가 주어질 뿐만 아니라 프랑스식 스토리텔링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다양한 장르와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미래의 크리에이티브 인재에 투자하며 여러 가지 다채로운 방식을 통해 다양성 추구

또한 넷플릭스는 새로운 목소리를 대변하며 크리에이티브 업계 내 다양성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프랑스의 주요 크리에이티브 단체와 진행하는 다양한 파트너십도 오늘 발표한다. 파트너십 추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라페미스(La Fémis)와 진행 중인 기존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이것은 소외 계층 젊은이들의 영화 및 TV 업계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된 11개월 일정의 풀타임 교육 코스인 '인턴십'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 밀 비자주(1000 visages)는 시각예술 분야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크리에이티브 업계 내 구직 기회를 증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6년 우다 베니아미나가 설립한 협회다. 넷플릭스는 시리즈 시나리오 각본을 중심 내용으로 2020년 1월 개설하는 프로그램의 주요 파트너가 되기로 했다. 우다 베니아미나는 《디 에디》의 2개 에피소드에서 감독을 맡기도 했다. 

  • 고블랭 에콜드이마주(GOBELINS L’École de l’Image)와의 협력을 통해 넷플릭스는 2019년부터 매년 1명의 졸업생을 선발해 일본의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전문가들과 함께 일할 기회를 제공해왔다. 이제부터 넷플릭스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확대하기로 했다. '캐릭터 애니메이션·애니메이션 제작과' 석사 과정 학생 5명에게 4년간 장학금을 제공하는 내용의 고블랭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넷플릭스 소개

넷플릭스는 190여 개국에서 1억 5,800만 개의 유료 멤버십을 보유한 세계적인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입니다. 회원들은 TV 시리즈, 다큐멘터리, 장편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여러 언어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으면 원하는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으며, 광고나 약정 없이 자유롭게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