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2020년 8월 27일2020년 8월 28일, 쿠알라룸푸르 - 금일, 넷플릭스가 말레이어(바하사 믈라유)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공개했다. 이로써 회원은 UI 탐색부터 콘텐츠의 제목 및 시놉시스, 자막 및 더빙 확인까지 모두 말레이어로 즐길 수 있다.
다음은 넷플릭스 대변인이 한 말이다. “전반적인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회원이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넷플릭스의 믿음인 만큼, 말레이어(바하사 믈라유)로 넷플릭스를 서비스하게 되어 굉장히 기쁘다. 이를 계기로 시청 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이며, 특히 넷플릭스를 모국어로 이용하려는 회원들에게 용이할 것으로 본다.”
말레이어(바하사 믈라유) 옵션 추가로 프로필별 언어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프로필의 UI 언어를 말레이어(바하사 믈라유)로 설정하려면 데스크톱이나 TV,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프로필 관리' 섹션의 '언어'를 변경하면 된다. 회원 가입, 콘텐츠 및 컬렉션 탐색, 결제 등 넷플릭스의 전 기능을 모든 디바이스에서 말레이어로 이용할 수 있다. 회원은 계정별로 최대 5개의 프로필을 생성할 수 있으며, 각 프로필은 개별적으로 언어를 설정할 수 있다. 말레이어 UI 옵션은 말레이시아에 거주하지 않는 회원에게도 동일하게 제공된다.
한편, 넷플릭스는 지속적으로 말레이시아의 콘텐츠를 전 세계 관객에게 소개하고 있다. 말레이시아의 의사 출신 코미디언 닥터 제이슨 룡의 새로운 스탠드업 스페셜 《닥터 제이슨 룡: #자랑스타그램》, 에이드리언 테의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 영화 《너 때문에》가 곧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 말레이시아 회원에게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기묘한 이야기》 《위쳐》 《킹덤》 《엄브렐러 아카데미》 등도 말레이어(바하사 믈라유) 자막으로 만나볼 수 있다.
넷플릭스는 스마트 저장, 자녀 보호 기능, Top 10 콘텐츠 표시 등의 기능을 통해 시청 환경 향상에 꾸준히 투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