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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의 힘은 어디까지일까요?

Eng Impact Study2

콘텐츠는 많은 여러 산업과 유기적으로 영향을 주고 받는 대표적인 분야입니다. 흔히, 콘텐츠 제작을 생각하면 스크린에 가까이 계신 배우님, 감독님, 작가님을 먼저 떠올리시죠? 하지만, 카메라 뒤에서도 많은 창작자분들이 콘텐츠 제작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콘텐츠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또 다른 영향력을 만들어냅니다. 

예를 들어, 작품의 촬영지가 인기를 끈다거나, 주인공이 맛있게 먹은 음식, 멋있게 입었던 옷 등이 화제가 되는 경우인데요. 이를 ‘스필오버(spillover impact)’ 효과라고도 합니다. 

그래서 궁금해졌습니다. 과연 콘텐츠의 힘은 우리 삶의 어디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요? 

그 답을 찾기 위해, 딜로이트와 함께 2016년부터 지난 해 까지 넷플릭스와 한국 창작 생태계와 함께 만들어낸 콘텐츠의 사회경제적 파급효과를 살펴봤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한국 콘텐츠에 대한 투자가 약 5조 6천억 원의 사회경제적 파급효과를 발생시키고, 약 1만 6천 명의 일자리 창출효과도 만들어 낸 것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보고서의 원문은 해당 링크에서 살펴보실 수 있어요. 

이와 같은 사회경제적 파급효과는 과연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콘텐츠가 만들어낸 영향력이 여러 산업에 걸쳐 깊게, 그리고 멀리 나비효과처럼 퍼져나가는 힘이 있기 때문이라고 저희는 생각합니다. 

아래 인포그래픽에서 넷플릭스의 콘텐츠 투자가 미디어 생태계를 시작으로 타 산업에까지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 창작자들의 손을 거쳐 만들어진 콘텐츠는, 작품 자체는 물론 원작 IP 산업, 소비재 , 관광 분야에서 나비 효과를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에서는 한국 콘텐츠들이 새로운 K-문화 확산에 기여하면서, 한류의 세계화와 연계된 산업의 매출 확대 및 고용 증대 등 후방 효과도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모든 것은 콘텐츠 제작을 위해 밤낮없이 함께 해주시는 다양한 국내 창작자들과 프로덕션 파트너들이 있었기에 가능하다는 점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넷플릭스와 한국 창작 생태계의 멋진 동행을 이어가며, 앞으로도 이야기가 지닌 강렬한 울림을 계속 세계에 알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