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20년 9월 8일캘리포니아 할리우드(2020년 9월 8일) - 넷플릭스가 최초의 K팝 다큐멘터리 《블랙핑크: 세상을 밝혀라》를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단기간에 놀라운 성과를 이룬 대한민국의 4인조 슈퍼스타 걸그룹 블랙핑크가 달려온 여정을 소개한다.
《블랙핑크: 세상을 밝혀라》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시리즈 《소금. 산. 지방. 불》을 선보인 캐럴라인 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래디컬미디어(RadicalMedia)에서 제작했다. 블랙핑크 멤버인 지수, 제니, 로제, 리사가 연습생 시절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걸어온 여정을 보여주는 이 다큐멘터리는 그동안 한 번도 소개되지 않은 비공개 영상과 독점 인터뷰를 담았다. 또한 시청자들은 블랙핑크가 다음 앨범을 녹음하는 과정을 처음으로 엿볼 수 있다. K팝 아이돌로 그들이 겪는 우여곡절은 물론이고, 멤버마다 각기 다른 놀라운 재능도 보여준다. 서로 다른 개성의 그들이 섞여 하나 될 때, 슈퍼스타가 될 수밖에 없는 유전자를 지닌 블랙핑크라는 엄청난 폭발력을 가진 그룹으로 그들이 변신하는 과정도 확인할 수 있다. 이 다큐멘터리는 한국 걸그룹 최초로 오른 역사적인 2019년 코첼라 페스티벌 무대 공연으로 끝을 맺는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부사장 애덤 델데오는 이렇게 말했다. "K팝 열풍이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 블랙핑크는 단연코 현재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가장 인기 있는 걸그룹이다." 그리고 이렇게 덧붙였다. "캐럴라인 서 감독이 지수, 제니, 로제, 리사와 신뢰를 쌓은 덕분에 멤버들의 솔직하고 자연스러운 순간들을 포착해 낼 수 있었다. 시청자들은 그들의 자연스럽고 진솔한 삶을 엿볼 수 있다. 또한 히트곡, 역사적인 공연, 매진을 기록한 아레나 투어 등을 위해 멤버들이 얼마나 열정과 노력을 쏟고 고된 연습에 매진하는지도 보여준다. 이들의 이야기를 전 세계 팬들에게 전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
블랙핑크는 다음과 같이 소감을 전했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를 통해 우리 이야기를 전 세계 블링크와 빨리 나누고 싶다! 이번 작품이 시청자들에게 기쁨을 주고 그들의 삶을 환히 밝혀주길 바란다. 지난 4년간 우리가 걸어온 여정을 즐겁게 감상하셨으면 좋겠다."
이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는 캐럴라인 서가 감독했으며, 카라 모네스가 제작했다. 총괄 프로듀서는 래디컬미디어의 존 케이먼, 데이비드 시룰닉, 자라 더피가 맡았다.
넷플릭스 소개
넷플릭스는 190여 개국에서 1억 9,300만 개의 유료 멤버십을 보유한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입니다. 회원들은 TV 시리즈, 다큐멘터리, 장편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여러 언어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으면 원하는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으며, 광고나 약정 없이 자유롭게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블랙핑크 소개
블랙핑크는 YG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지수, 제니, 로제, 리사로 구성된 대한민국의 4인조 걸그룹이다. SQUARE ONE]2016년 8월 데뷔 싱글로 대중을 사로잡았다. 이후 '뚜두뚜두' 'Kill This Love' 등 발표하는 모든 곡을 크게 히트시키며,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블랙핑크는 2019년 미국 최대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무대에 K팝 걸그룹 최초로 오른 데 이어 4대륙 23개 도시 32회 월드투어와 일본 4회 돔투어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뿐만 아니라 두아 리파, 레이디 가가, 셀레나 고메즈 등 여러 팝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며 영향력을 전 세계로 확장했다. 블랙핑크는 2020년 10월 2일, YG 엔터테인먼트와 인터스코프 레코즈에서 데뷔 4년 만에 첫 정규 앨범 《THE ALBUM》을 발표한다.
감독 캐럴라인 서 소개
캐럴라인 서는 독립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그녀의 영화, TV, 광고 작품은 넷플릭스, CNN 필름스, 선댄스 채널, PBS, 에픽, A & E, 히스토리 채널 등에서 방영되었다. 20년간 경력을 쌓은 베테랑으로, 대규모 장편영화와 시리즈에 감독, 프로듀서, 쇼러너로 참여했다. 앨릭스 기브니의 지그소 프로덕션스(Jigsaw Productions)와 함께 서민 노스라트의 베스트셀러 《소금. 산. 지방. 불.》을 바탕으로 넷플릭스 4부작 시리즈를 제작했다. 지그소 프로덕션스와 협업하며 할리우드의 여성 감독 부재에 관한 에픽의 6부작 시리즈 《4%》를 제작했으며, 그 작품의 감독을 맡았다. 이전에는 래디컬미디어의 쇼러너 및 감독으로 선댄스 채널 《아이카너클래스츠(ICONOCLASTS)》 시리즈를 맡았으며, 여러 TV, 영화, 광고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장편 《선거주자(FRONTRUNNERS)》(어실러스코프 픽처스)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