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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새로운 실사 시리즈 《레지던트 이블》 방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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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콤(Capcom)의 히트 비디오게임 시리즈를 바탕으로 콘스탄틴 필름(Constantin Film) 제작

넷플릭스 마니아들의 본산지인 NX는 캡콤(Capcom)의 대형 프랜차이즈 《레지던트 이블》을 바탕으로 제작한 실사 드라마 시리즈를 넷플릭스에서 방영한다고 오늘 확인했다.  

NX 발표: 트위터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서바이벌 호러 비디오게임 베스트셀러로 꼽히는 《레지던트 이블》을 바탕으로 한 시리즈로, 두 시대에 걸쳐 새로운 스토리가 펼쳐진다.

첫 번째 시대에서 열네 살 자매인 제이드와 빌리 웨스커는 뉴 라쿤 시티로 이사한다. 한창때의 사춘기에 접어든 자매가 가공된 기업형 도시에서 살 수밖에 없게 된 것이다. 그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들이 살고 있는 도시가 겉보기와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그들의 아빠가 어두운 비밀을 숨기고 있다는 사실도 알아챈다. 그것은 어쩌면 세계를 파괴할 수도 있는 엄청난 비밀이다. 

두 번째 시대는, 10년이 훨씬 지난 미래 시점이다. 지구상에 남은 사람은 채 1,500만도 안 된다. T-바이러스에 감염돼 괴물이 된 사람과 동물이 60억이 넘는다. 이제 서른 살이 된 제이드는 새로운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 와중에 자신과 가족의 과거에 관한 비밀은 계속 그녀를 괴롭힌다.

쇼러너이자 총괄 프로듀서이며 작가인 앤드루 대브는 이렇게 소감을 밝혔다. “《레지던트 이블》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이다. 《레지던트 이블》의 훌륭한 스토리에 새로운 장을 열어 전할 수 있게 됐다. 게다가 전 세계 넷플릭스 회원들에게 처음으로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를 선보이게 돼 무척 기대가 크다. 처음 접하는 시청자들을 포함해 《레지던트 이블》을 사랑하는 모든 팬을 위해 만들었다. 이 시리즈에서는 많은 오랜 친구들과 전에는 전혀 보지 못했던 잔인하면서도 기괴한 일들을 모두 선보일 것이다." 

에피소드: 1시간짜리 에피소드 8편  

쇼러너·총괄 프로듀서·각본: 앤드루 대브(《슈퍼내추럴》)  

감독·총괄 프로듀서: 브론원 휴스(《워킹데드》 《포토저널리스트》)가 처음 두 개 에피소드의 감독 및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 

총괄 프로듀서: 로베르트 쿨처, 콘스탄틴 필름의 올리버 베르벤, 메리 리아 서턴    

프로듀서: 콘스탄틴 필름의 CEO 마르틴 모슈코비치

스튜디오: 콘스탄틴 필름

《레지던트 이블》 프랜차이즈 소개:   

1996년 캡콤이 장르 파괴 서바이벌 호러 작품을 발표한 이래로 《레지던트 이블》은 전 세계적으로 1억 개 이상 팔린 역대 최고 베스트셀러 비디오게임 시리즈로 손꼽힌다. 25년이 지나는 동안 이 작품은 게임 이외에도 영화, 놀이공원의 놀이 기구 등 여러 분야로 영역을 넓혔다. 콘스탄틴 필름이 6편까지 제작한 《레지던트 이블》 영화 시리즈는 모두 합산해 전 세계에서 12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비디오게임 원작의 영화 중 가장 성공을 거둔 영화로 기록되었다.   

Nidia Caceros Kilde

nkilde@netflix.com

Cassidy Aquino

caquino@netfli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