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20년 12월 2일일본 도쿄(2020년 12월 2일) - 세계 최고의 스트리밍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인 넷플릭스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신작 《First Love》 시리즈를 2022년에 공개한다.
넷플릭스에서 개발 및 제작을 맡은 본 작품은 우타다 히카루가 발표한 공전의 히트곡 'First Love'(1999)와 '初恋'(2018)을 극화한 시리즈. 두 곡은 발매일이 20년 가까이 차이가 난다. 만 16세라는 어린 나이에 첫 앨범을 발표한 우타다는 데뷔하자마자 동시대 최고의 싱어송라이터로 발돋움했으며, 데뷔 앨범 《First Love》는 일본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음반으로 기록됐다.
창작 러브스토리 《First Love》의 이야기는 긴 세월을 알고 지낸 남녀를 축으로 진행된다. 1990년대 말 첫사랑을 만나 2000년대를 거쳐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두 남녀가 스무 해라는 세월에도 각별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던 사연이 펼쳐진다. 두 주인공에는 미쓰시마 히카리와 사토 다케루가 낙점됐다. 섬세하면서도 과감한 연기 스타일로 유명한 미쓰시마가 노구치 야에 역을 맡아 열정적으로 꿈을 좇던 중 끔찍한 사고로 낯선 운명을 맞닥뜨리는 승무원 지망생을 연기한다. 액션에서 로맨스까지 어떤 장르도 훌륭히 소화하는 배우 사토는 이번 작품에서 한때 자위대 소속의 성실한 조종사였으나 이제는 다른 길을 걷게 된 나미키 하루미치로 분한다.
본 시리즈의 연출 및 각본은 간치쿠 유리가 맡는다. 2004년 데뷔한 이래 장편 영화 외에도 다큐멘터리, 드라마 시리즈,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감독이다.
우타다는 과거에 각종 드라마 시리즈 및 영화의 삽입곡을 쓴 적이 있으나, 그녀의 곡을 극화한 시리즈가 만들어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First Love》의 전 세계 공개 예정 연도는 2022년이다.
넷플릭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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