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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브라질에서 가장 악명 높은 살인 사건 중 하나를 다룬 다큐멘터리 시리즈 《엘리지 마쓰나가: 그렇게 남편을 죽였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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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 2021년 6월 15일 - "대체 어떤 감정으로 제가 방아쇠를 당겼는지 지금도 모르겠어요." 남편 마르쿠스 마쓰나가를 살해하고 시신을 토막 낸 지 9년 후, 엘리지 마쓰나가가 마침내 입을 열었다. 엘리지는 7월 8일 공개되는 넷플릭스의 신작 다큐멘터리 시리즈 《엘리지 마쓰나가: 그렇게 남편을 죽였다》를 위한 인터뷰에서 사건 후 처음으로 침묵을 깼다. 이번 주 화요일(6/15)에 공개된 예고편은 엘리지 본인의 인터뷰뿐만 아니라, 그녀와 피해자의 가족 및 동료들의 증언과 언론 기자, 검찰 및 변호인단, 범죄 전문가들을 포함한 수사 관련자들의 의견들을 담고 있다.

50분 분량의 에피소드 4편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파라나의 작은 마을인 쇼핑지뉴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엘리지의 과거부터, 남편을 살해하기 전까지 이어졌던 순탄치 않은 결혼생활을 들여다본다. 그리고 범죄를 덮으려던 시도, 자백, 체포, 2016년 재판 등 사건 이후의 세세한 행적을 따라가는 동시에, 브라질 법령에 따른 임시 출소의 현장도 촬영 스태프가 직접 담았다.

이 다큐멘터리 시리즈는 부티크 필름(Boutique Filmes)에서 넷플릭스를 위해 제작했으며, 연출을 맡은 엘리자 카파이는 다음과 같이 소감을 남겼다. "이 시리즈를 연출해야겠다는 엄청난 도덕적 책임감을 느꼈다. 비극적 사건으로 고통받는 마르쿠스의 가족과 친구들뿐만 아니라, 이 사건과 전혀 상관없지만 지금까지도 그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는 엘리지의 가족들을 위해서 결정한 일이다."

연출: 엘리자 카파이

각본: 디아나 골츠

총괄 프로듀서: 구스타부 멜루

촬영감독: 자니시 다빌라

편집: 비니시우스 프라두 마르칭스, 다니에우 그린스풍

탐사보도 기자: 타이스 누니스

넷플릭스 소개

넷플릭스는 190여 개국에서 2억 800만 개의 유료 멤버십을 보유한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입니다. 회원들은 TV 시리즈, 다큐멘터리, 장편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여러 언어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으면 원하는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으며, 광고나 약정 없이 자유롭게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부티크 필름 소개

9년째 영향력 있는 브라질의 이야기들을 콘텐츠로 담아내고 있는 상파울루 소재의 제작사. 글로벌 시장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으며, 독립 제작사 주요 인재들의 보금자리가 되어 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활약을 펼치는 파트너들과 함께 작업하고 있다. 부티크 필름은 국제 에미상에 세 차례 후보로 이름을 올렸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3%》, 《더 시스템》, 《Temporada de Verão》 등 뛰어난 작품으로 브라질의 스트리밍 콘텐츠 제작에서 선구적 역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