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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D.P.》 시즌 2 제작 발표

D.P.
솔로 키아트 절찬 스트리밍 중

넷플릭스가 《D.P.》의 시즌 2 제작을 확정했다. 올해 8월 27일에 공개된 《D.P.》는 한국 사회 이면에 숨겨진 문제를 수면 위로 끌어올리며, 12월 3일 《뉴욕 타임스》에서 발표한 '2021년 최고의 해외 시리즈'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군무 이탈 체포조(D.P.)로 활동하게 된 안준호(정해인)와 한호열(구교환)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D.P.》는 두 사람이 탈영병을 쫓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김보통 작가의 웹툰 《D.P 개의 날》을 원작으로 한 《D.P.》는 《차이나타운》과 《뺑반》의 한준희 감독이 날카로운 통찰과 가슴을 울리는 디테일을 담아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시켰다. 그동안 주목하지 않았던 소재인 탈영병과 이들을 쫓는 병사들의 이야기를 다뤄 국내외에서 많은 찬사를 받은 시리즈. 《D.P.》의 시즌 1은 주인공이 다른 병사들과 반대 방향으로 홀로 걸어가는 장면으로 끝을 맺는다. 크레딧이 올라가는 동안에도 그의 발걸음 소리는 끝나지 않고 달리는 소리로 바뀌는데, 이와 같은 마무리로 다음 이야기가 어디로 향할지 많은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D.P.》는 탈영병을 쫓는 병사들이라는 신선한 설정에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더해져 시청자와 평단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정해인과 구교환의 환상적인 호흡과 김성균, 손석구 등 연기파 배우들의 호연으로 세대와 성별을 불문하고 시청자들의 호응과 공감을 얻었다. 또한 비단 한국 사회뿐만 아니라 어느 사회에나 존재할 수 있는 부조리와 부당한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사회적 메시지를 가감 없이 전달했다. 《D.P.》 속 이야기가 갖는 광범위한 파급력에 대한 해외의 반응도 뜨거워 다음과 같은 평이 이어졌다. “**《D.P.》**는 오늘날의 현실을 냉철하게 시사하는, 다크하면서도 직설적인 시리즈다.”(《레디 스테디 컷(Ready Steady Cut)》) “...전 출연진의 뛰어난 연기력, 훌륭한 촬영 기법과 눈을 뗄 수 없는 빠른 전개, 그리고 군대 내 괴롭힘이라는 끔찍한 문제를 대담하고 집요하게 파고드는 내용으로 《D.P.》**는 6시간 동안 정주행할 수밖에 없도록 만든다.”(NME)** 시즌 1의 이야기를 계속 이어갈 《D.P.》 시즌 2는 한준희 감독과 김보통 작가가 다시 손잡고 전 세계 시청자들의 뜨거운 공감을 끌어낼 에피소드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즌 1에서 선보였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안고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올 《D.P.》는 오직 넷플릭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프로덕션 정보

제목: D.P.

원작 웹툰: 김보통 작가의 《D.P 개의 날》 

연출: 한준희

각본: 김보통, 한준희

출연: 정해인, 구교환, 김성균, 손석구, 조현철 등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Climax Studio)

공동 제작: 숏케이크(Shotcake)

배급: 넷플릭스

공개일: 2021년 8월 27일

넷플릭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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