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할리우드 -- 2020년 6월 29일 -- 스타 플레이어이자 인권 운동가 콜린 캐퍼닉의 사춘기 시절을 그린 드라마 시리즈 《Colin in Black & White》가 전 세계 텔레비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새로운 미니 시리즈 드라마 《Colin in Black & White》는 아카데미상 후보에 지명되었으며 에미상을 받은 에이바 듀버네이가 제작한다. 캐퍼닉의 고교 시절 성장기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 드라마 시리즈는 캐퍼닉이 오늘날 인권 운동가로 활동하기까지의 과정과 경험을 엿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에미상 후보에 지명된 마이클 스타베리가 각본을 쓰고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시리즈에 출연하고 내레이션도 맡은 캐퍼닉 역시 듀버네이와 함께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이 드라마 시리즈는 2019년 처음 아이디어 형태로 만들어졌고 5월에 대본이 완성되었다. 백인 가족에 입양된 흑인 아이 캐퍼닉의 어린 시절과 정체성을 새롭게 찾아가며 뛰어난 쿼터백으로 성장하기까지 캐퍼닉이 지나온 여정을 통찰력 있는 관점으로 보여준다. 스타베리와 듀버네이는 에미상 각본 등 16개 부문에서 후보에 오르고 최근 피버디상을 받는 등 큰 호평을 받은 넷플릭스 작품 《그들이 우리를 바라볼 때》에서 함께 작업한 이후로 이 시리즈를 통해 다시 뭉친다.
"저항하는 행위를 통해서 콜린 캐퍼닉은 인종과 정의에 대한 논의에 불을 지폈으며 그 자신뿐 아니라 미식축구와 문화 전반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파장을 일으켰다.” 듀버네이가 자신의 소감을 밝힌다. “콜린의 이야기는 정체성, 스포츠 그리고 굴하지 않는 저항 정신과 저력에 대한 이야기다. 넷플릭스 팀과 그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
“인종과 흑인의 이야기가 백인의 시선에서 펼쳐지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흑인들이 직면한 다른 현실에 대해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하고자 한다. 백인 사회에서 입양된 흑인 아이로 자라면서 고등학교 시절 내가 경험했던 인종 갈등에 대해 다루고자 한다. 에이바와 함께 이러한 이야기를 전 세계에 선보이는 작업을 하게 돼 영광이다." 캐퍼닉이 말한다.
“콜린과 에이바의 협업으로 콜린의 경험과 창의적인 비전을 넷플릭스를 통해 펼치게 되고 무엇보다 콜린의 강렬한 스토리와 메시지를 전 세계 관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무척 자랑스럽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담당 신디 홀런드 부사장이 밝힌다. “미국에서 흑인으로 산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에 관한 스토리를 강렬하고 확실한 목소리로 보여줄 최상의 조합이다."
Nidia Caceros Kil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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