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21년 7월 8일세계적인 흥행 신기록을 세운 《브리저튼》의 성공에 힘입어, 넷플릭스와 다작의 프로듀서 숀다 라임스가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제작을 위한 협력 관계를 확대한다. 새로이 체결된 협약은 라임스 및 그녀의 제작사 숀달랜드, 그리고 숀다 라임스의 오랜 제작 파트너 벳시 비어스와의 현재 계약을 더욱 확장한 내용을 담고 있다.
새롭게 확장된 파트너십은 넷플릭스와 숀달랜드 미디어에 장편영화와 더불어 잠재적으로는 게임 및 VR 콘텐츠 등을 독점적으로 제작, 스트리밍, 배급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협약에는 숀달랜드 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브랜딩 및 머천다이징 계약이 포함되어 있으며, 여기에 라이브 이벤트 및 체험 행사 관련 내용이 더해지게 된다.
이번에 확장된 일괄 계약의 중요한 일환으로, 넷플릭스는 숀달랜드의 DEIA(다양성, 공정성, 포용성, 접근성) 프로그램 제작 계획에 투자하고 경제적·기술적 인프라를 지원하게 된다. 이러한 DEIA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과 영국 내 업계에서 소외된 집단의 구성원들이 더 많은 기회를 누리고 존재감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차후에 발표될 예정이다.
줄리아 퀸의 베스트셀러 로맨스 소설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숀달랜드의 《브리저튼》은 공개 후 28일 만에 전 세계 8200만 가구에서 시청하며 넷플릭스의 기존 기록을 갈아치웠으며, 숀달랜드는 이전에는 그다지 인기를 얻지 못했던 로맨스 세부 장르를 세계 곳곳의 관객들에게 알리며 전 세계가 열광하는 프랜차이즈를 제작하는 데 다시 한번 성공했다.
《브리저튼》 시즌 2는 현재 제작 중으로, 2022년에 공개될 예정이며, 시즌 3과 4 또한 제작이 확정된 상태이다.
최근에는 샬럿 왕비의 과거 이야기를 통해 《브리저튼》의 세계관을 확장해줄 새로운 미니 시리즈 제작이 발표됐다. 어린 샬럿 왕비의 부상을 중심으로 전개될 해당 시리즈는 어린 바이얼릿 브리저튼과 레이디 댄버리의 이야기를 함께 담아낼 예정이다. 숀다 라임스는 각본 집필과 동시에 벳시 비어스, 톰 베리카와 함께 총괄 프로듀서를 맡는다. 정식 제목 및 자세한 사항은 차후에 공개될 예정이다.
라임스가 제작하고, 벳시 비어스와 공동 총괄 프로듀서를 맡은 새로운 시리즈 《Inventing Anna》는 2022년 공개될 예정이다. 숀달랜드가 제작할 해당 미니 시리즈는 줄리아 가너, 애나 클럼스키, 케이티 로스, 라번 콕스, 알렉시스 플로이드가 주연을 맡으며, 데이비드 프랭클이 첫 번째 에피소드를 연출한다.
전설적인 안무가 겸 감독 데비 앨런의 삶을 조명한 숀달랜드 미디어의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댄스 드림: 핫 초콜릿 호두까기 인형》은 2020년 11월 넷플릭스에서 공개되었다.
인터뷰 발췌:
숀다 라임스: "테드와 내가 숀달랜드와 넷플릭스의 협업을 통해 네트워크 TV에 기반한 기존 비즈니스 모델을 탈피하기로 결정했을 때만 해도, 우리 둘 다 미지의 세계에 발을 들이는 기분이었다. 오늘날 넷플릭스와 함께하는 숀달랜드는 크리에이티브적인 면에서 크게 성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수익을 올리는 동시에 전 세계를 사로잡는 이야기로 시청자들에게 대담하게 자극을 주고 커다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테드와 벨라를 포함, 넷플릭스 팀원 모두가 이 모든 과정에 훌륭한 파트너가 되어 주었고, 나의 크리에이티브 비전을 지지해주었다. 또한 변함없이 혁신을 추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바로 이것이 오늘날 넷플릭스를 있게 한 힘일 것이다. 나와 숀달랜드 팀원들 모두가 넷플릭스 콘텐츠 파트너들과의 관계를 더욱 확장할 수 있게 되어 굉장히 기쁘고 설렌다.”
벨라 바자리아: "숀다의 작품은 전 세계에서 화제가 되며, 그 크리에이티브 비전의 힘은 어느 언어권에서나 통할 만큼 강력하다. 유능한 사업가이자, 훌륭한 파트너인 숀다와 계속해서 관계를 확장해갈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 개인적으로 넷플릭스가 지원할 멘토십 및 소외 집단 지원 프로그램에 특히 관심이 가는데, 멘토링이 커리어와 인생을 어떻게 바꾸는지 직접 목격한 사람으로서, 숀다의 손에서 탄생할 많은 가능성에 벌써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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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다 라임스 소개
숀달랜드 CEO
숀다 라임스는 다국적 미디어 회사 숀달랜드의 CEO이다. 라임스의 회사는 혁신을 추구하며, 브랜드 파트너십, 머천다이징 및 영화, 스트리밍, 오디오, 디지털, 에디토리얼 등의 콘텐츠를 매개로 한 스토리텔링에 주력한다. 커리어 내내 셀 수 없이 많은 상을 수상하며 텔레비전 아카데미 명예의 전당에도 헌정된 숀다 라임스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변화시키고, TV 업계의 판도를 바꿔놓은 입지전적 인물이다.
숀달랜드 소개
숀달랜드는 화려한 수상 이력에 빛나는 작가 겸 프로듀서 숀다 라임스가 설립한 다국적 미디어 회사이다. 대담하게 관객들을 자극하면서 동시에 즐거움을 선사하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회사로, 넷플릭스와의 독점 파트너십을 통해 넷플릭스에 스트리밍될 콘텐츠를 제작한다. 이에 해당하는 콘텐츠에는 시청률 신기록을 세운 시리즈 《브리저튼》과 《댄스 드림: 핫 초콜릿 호두까기 인형》, 공개를 앞둔 시리즈 《Inventing Anna》 《Notes on Love》 등이 있다. 최근 몇 년간 TV와 스트리밍 외의 콘텐츠도 제작하기 시작했는데, 2017년에는 에디토리얼 웹사이트 Shondaland.com을 론칭했다. 해당 웹사이트는 허스트 디지털 미디어(Hearst Digital Media)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운영되며, 힘을 주고 동기를 부여하는 이야기와 수필, 문화에 관련된 다양한 소식을 전한다. 2019년에는 아이하트 라디오(iHeart Radio)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숀달랜드 오디오가 탄생했는데, 즐거움을 위한 콘텐츠부터 포용성과 정보 전달을 위한 팟캐스트까지, 극 콘텐츠와 리얼리티 콘텐츠를 총망라해 제공하고 있다. 숀달랜드는 엄청난 인기를 구가한 시리즈 《그레이 아나토미》와 함께 2005년 문을 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