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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 베일을 벗는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모두가 탐내는 보물을 손에 넣으려는 강도 행각. 그 과정에서 느껴지는 짜릿한 스릴과 전율 덕분에 하이스트 장르는 언제나 큰 사랑을 받곤 하죠. 6편의 에피소드로 6월 24일 찾아오는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 1에서는 이런 강도극을 벌이는 등장인물들이 국보에서 영감을 얻은 가면 아래 얼굴을 숨겨 긴장감을 더합니다.  

액션 충만한 이 시리즈의 새로운 티저 포스터에는 한국의 전통 가면인 하회탈이 등장합니다. 《종이의 집》의 한국판 리메이크작에 딱 어울리는 비주얼 아닌가요?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열혈 팬덤을 낳은 원작 스페인 시리즈에서 강도단이 스페인 화가 살바도르 달리의 얼굴 가면을 쓰고 나왔던 건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죠.  

달리 가면은 앞서 공개된 예고편 영상에서도 잠깐 모습을 보였습니다. 강도극의 주모자인 '교수'(유지태)가 여러 가면을 두고 고민하는 장면이었죠. 그가 어떤 가면을 고르는지 보여주기 직전에 영상이 끝나면서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하회탈이 커다란 미소를 짓고 있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팬들의 궁금증에 답을 드리고자 합니다. 하지만 하얀 가면 한쪽에 흩뿌려진 핏자국이 또 다른 궁금증을 불러일으킵니다. 이 강도극에 생사를 위협하는 반전이 숨어있다는 복선이 아닐까요?

한국에서 다시 태어나는 이 신작 시리즈는 한반도의 통일이 임박한 가운데 만들어진 가상의 공동경제구역을 배경으로 합니다. 이처럼 신선하면서도 흥미로운 배경 설정 외에 또 하나 눈길을 끄는 것이 있다면, 바로 원작 시리즈의 등장인물들을 연기하는 막강한 출연진이죠. 교수(유지태), 베를린(박해수), 도쿄(전종서), 모스크바(이원종), 덴버(김지훈), 나이로비(장윤주), 리우(이현우), 헬싱키(김지훈), 오슬로(이규호) 등 쟁쟁한 배우들이 총출동하거든요.  

올 하반기의 시작을 장식할 첫 한국 블록버스터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 1은 6월 24일 넷플릭스에서 단독 공개됩니다.

프로덕션 정보

제목: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원작 시리즈: 《종이의 집》

연출: 김홍선

각본: 류용재, 김환채, 최성준

출연: 유지태(교수), 김윤진(선우진), 박해수(베를린), 전종서(도쿄), 이원종(모스크바), 박명훈(조영민), 김성오(차무혁), 김지훈(덴버), 장윤주(나이로비), 이주빈(윤미선), 이현우(리우), 김지훈(헬싱키), 이규호(오슬로) 등

제작: BH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지음

배급: 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