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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일본 신작 실사 시리즈 발표 이소무라 하야토, 옥택연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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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일본 신작 실사 시리즈 발표 이소무라 하야토, 옥택연 출연

넷플릭스가 일본의 촉망받는 신예 크리에이터 하시즈메 슌키가 각본, 연출을 맡은 신작 시리즈 《소울 메이트》의 제작을 확정하고,  이소무라 하야토와 옥택연의 캐스팅을 을발표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소울 메이트》는, ​​모든 것을 버리고 일본을 떠난 '류'(이소무라 하야토 분)가 우연히 외국의 교회에서 '요한'(옥택연 분)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게 되고, 이후 불투명한 미래에 흔들리던 두 사람이 베를린, 서울, 도쿄를 배경으로 10년의 시간 동안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고 위로해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 《정욕》 《The Moon》에 출연한 이소무라 하야토가 ‘나루타키 류’ 역을 맡고, 드라마 《빈센조》, 영화 《Grand Maison Paris》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한 2PM의 옥택연이  ‘황요한’ 역을 맡는다. 소설 《Scroll》과 드라마 《More Than Words》를 포함해 다양한 작품으로 잘 알려진 신예 소설가, 각본가, 감독 겸 크리에이터 하시즈메 슌키가 《소울 메이트》의 각본과 연출을 맡는다.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마법 같은 석양 속에 생각에 잠긴 듯한 류와 요한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본 작품의 스토리는 10년에 걸쳐 두 젊은 남성이 사랑과 삶의 의미를 점차 깨닫게 되고, 변화해가는 여정을 따라간다, 사랑 이야기를 그린 매력적인 스토리와 이소무라 하야토와 옥택연의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는 《소울 메이트》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배우와 제작진의 소감:

  • 이소무라 하야토(주연 나루타키 류 역): 넷플릭스 시리즈 《소울 메이트》에서 주연을 맡아 무척 기쁩니다.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슬픔과 고통 사이에 놓인 사랑 이야기에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하시즈메 감독이 그리는 기적 같은 10년간의 이야기에 저는 더 이상 제가 아닌 듯한 기분마저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운명을 함께하는 나의 파트너, 옥택연 씨. 저는 그의 매력적인 성격에 점점 빠져들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은 일본 뿐 아니라, 한국, 독일에서도 촬영할 예정이라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이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 매우 기대됩니다.  하루하루 작업을 하며 제작진, 출연진과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과  저희의 새로운 도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옥택연(주연 황요한 역): 넷플릭스 시리즈 ‘소울메이트’에 출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아직까지 못 해본 캐릭터, 장르가 너무 많기에 조금씩 스펙트럼을 넓혀가며 새로운 내 모습을 발견해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때 마침 ‘소울메이트’ 제안을 받게 되었다. 대본을 읽으면서 ‘황요한’ 캐릭터에 호기심이 생겼고, 대본을 다 읽고도 ’요한’의 기저에 있는 결핍들이나 아픔들에 대해 여운이 길게 남아 이 작품을 선택했다. 촬영 전부터 시작한 다이어트와 권투 연습을 촬영 중에도 병행하고 있는데, 그만큼 ‘요한’ 캐릭터를 진정성 있게 그려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모쪼록 보시는 분들도 기대감을 안고 기다려 주셨으면 좋겠다.

  • 하시즈메 슌키(각본, 감독): "사랑이란 게 대체 뭘까?" 어느 오후 한 카페에서 총괄 프로듀서 오타 다이 씨와 나눈 다소 단순한 대화에서 이 이야기는 시작됐습니다. 《소울 메이트》라는 제목도 우리 둘 사이에서 일찌감치 정해졌던 것 같습니다. "내가 뭔가를 볼 때, 나와 함께 봐 줄 사람이 필요해요." 대본을 수정하며 여러 날을 보내고 있던 무렵, 가가와현의 미술관에서 만난 어느 화가가 저에게 해 주었던 말입니다. 우리 앞의 풍경은 '그곳'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석양의 노을 속에도, 철교 위를 지나는 기차에도, 부는 바람 속에도 우리가 만났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 곁에 머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두 주연 배우와 출연진, 제작진과 조심스럽게 엮어가며 보내는 나날들은 힘겹지만 더없이 행복합니다. 이 작품에 참여한 모두가 '소울메이트'입니다. 3개국에 걸친 이 장대한 이야기는 넷플릭스이기에 가능했습니다. 혹시 촬영하는 저희를 보시게 된다면, 다정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좋으니 이 작품이 여러분의 마음 깊숙한 곳에 닿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오타 다이(총괄 프로듀서) 아무런 가식 없이, 이야기를 나누든 나누지 않든, 거리가 멀든 가깝든 우리는 서로를 알아보고, 심지어 다시 만날 수 없다 할지라도 우리는 영원히 이어져 있습니다. 저는 모든 이의 마음속에 그런 존재가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이는 기적이기도 합니다. 자신과 영혼을 공유하고, 생각만으로도 마음에 온기를 가져다주는 사람과의 만남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하시즈메 감독과 저는 이런 질문을 마음에 품고 이 작품을 구상했고, 오랜 시간에 걸쳐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엮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가진 인물들이 이국의 땅에서 만나 서로의 인생이 교차하는, 궁극적인 운명의 이야기에 도달했습니다. 삶의 희로애락이 가득 담긴 감독의 각본과 최선을 다해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이소무라 씨와 택연 씨의 심금을 울리는 만남에, 섬세하면서도 현실적인 영상미와 3개국 최고의 제작진이 만든 미술이 더해졌습니다.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줄 사랑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Ami Yamaguchi

홍보팀 - 일본

Kana Momonoi

PR 코디네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