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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5일2020년 1월 24일, 캘리포니아, 할리우드 -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아이리시맨》, 노아 바움백 감독의 《결혼 이야기》, 스티븐 보그나와 줄리아 라이커트 감독의 《아메리칸 팩토리》, 그리고 마티 디오프 감독의 《애틀랜틱스》 등 넷플릭스 작품 4편이 2020년 크라이티어리언 컬렉션으로 선정되었다. 아카데미상 3개 부문 수상작인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로마》가 넷플릭스 영화로는 처음으로 크라이티어리언 컬렉션의 홈비디오로 선정된 데 이어 이룬 쾌거다. 《로마》는 2월 11일 크라이티어리언 DVD와 블루레이로 출시된다.
2019년 넷플릭스와 극장을 통해 상영된 이 거장들의 작품이 크라이티어리언의 클래식 영화와 현대 영화 목록에 등재될 예정이다.
《아이리시맨》은 2019년 뉴욕영화제에서 상영되자마자 영화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후 BFI 런던영화제에서 국제 무대에 선을 보인 데 이어 세계 여러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2019년 11월 1일 극장에서 개봉한 후 넷플릭스에서는 11월 27일 공개되었다. 《아이리시맨》은 골든글로브 5개 부문, 영국아카데미상 10개 부문, 아카데미상 10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으며 미국비평가협회와 뉴욕비평가협회에서 올해의 영화로 선정되었다. 이번 후보 선정으로 총 9번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은 아카데미 역사상 생존 감독 중 가장 많이 후보에 오른 감독이 되었다.
《결혼 이야기》는 2019년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 뒤 텔류라이드영화제, 토론토국제영화제, 뉴욕영화제, 그리고 BFI 런던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2019년 11월 6일 극장 개봉 후 넷플릭스에서 12월 6일 공개되었다. 이 영화는 올해 평단에서 가장 극찬을 받고 인기를 얻은 영화 중 하나로 꼽힌다. 《결혼 이야기》는 고담상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으며 골든글로브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로라 던은 골든글로브와 미국배우조합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아카데미상 6개 부문 후보로 선정되었으며 미국배우조합상, 영국아카데미상, 그리고 미국제작자조합상의 여러 부문에 후보로 선정되었다.
스티븐 보그나 감독과 줄리아 라이커트 감독이 연출한 《아메리칸 팩토리》는 2019년 선댄스영화제에서 상영되어 미국 다큐멘터리 부문을 수상했다. 《아메리칸 팩토리》는 오바마 대통령 부부가 설립한 하이어 그라운드 프로덕션스(Higher Ground Productions)의 첫 작품으로, 파티서펀트 미디어(Participant Media)와 함께 제작했다. 8월에 개봉한 이래로 2019년 가장 많은 상을 받은 다큐멘터리로 꼽힌다. 아카데미 최우수 다큐멘터리 부문과 영국아카데미 최우수 다큐멘터리 부문 후보로도 선정되었다. 50여 년 동안 영화제작에 매진해온 줄리아 라이커트 감독은 《아메리칸 팩토리》로 생애 4번째 오스카상 후보로 선정되었다.
《애틀랜틱스》는 2019년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이 영화는 디오프 감독의 데뷔작으로, 디오프 감독은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후보에 오른 최초의 흑인 여성이다. 《애틀랜틱스》는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되었으며, 디오프 감독은 신예 여성 감독으로 인정받아 올해 처음 시상하는 메리 픽퍼드상을 받았다. 《애틀랜틱스》는 아카데미 국제영화상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으며, 디오프 감독은 미국감독조합에서 장편영화 데뷔 감독에게 시상하는 장편영화 데뷔작 부문 감독상 후보로 선정되었다.
크라이티어리언 컬렉션에 선정된 이 작품들은 각각 비하인드 컷과 스페셜 영상과 제작진이 감수한 마스터 컷을 담아 출시한다. 크라이티어리언에서 출시하는 《로마》에는 메이킹 필름과 관련한 다큐멘터리 《로마로 가는 길》이 포함된다. 여기에는 비하인드 장면과 쿠아론과의 인터뷰를 비롯해 여러 스페셜 영상이 담겨있다.
영화 시놉시스
《아이리시맨》
로버트 드니로, 알 파치노, 조 페시 주연,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아이리시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의 조직범죄를 소재로 다룬 대서사극으로,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던 프랭크 �������런의 관점에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20세기 가장 악명 높은 인물들과 손잡았던 사기꾼이자 살인 청부업자였던 프랭크 시런. 영화는 시런을 중심으로 몇십 년에 걸친 이야기를 펼쳐 보이면서 미국 역사 최대의 수수께끼로 남은 사건, 전설적인 노조 지도자 지미 호파의 실종을 파헤친다. 그 과정에서 조직범죄 세계의 생리와 경쟁, 주류 정치계와의 결탁 등, 우리가 알지 못했던 어두운 세계의 면모를 낱낱이 살펴보는 기념비적 여정을 제시한다.
《결혼 이야기》
《결혼 이야기》는 아카데미상 후보 노아 바움백 감독이 결혼의 파탄 과정과 한 가족이 되어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을 예리하고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스칼렛 요한슨, 애덤 드라이버, 로라 던, 앨런 알다, 레이 리오타 등이 출연한다.
《애틀랜틱스》
임금을 받지 못한 건설 노동자들이 더 나은 삶을 찾아 해외로 가던 중 어느 날 바다 한가운데서 사라진다. 그리고 다카르에 그들이 남겨놓고 온 여인들은 알 수 없는 열기에 휩싸인다. 17세의 아다는 사랑하는 술레이만이 노동자들과 함께 떠나자 남몰래 슬퍼한다. 사실 아다는 다른 사람과 정혼한 상태다. 결혼식 날 화재가 발생하자 젊은 경찰이 와서 현장 조사를 한다. 하지만 이 경찰은 부당한 대우를 받은 노동자들이 떠도는 영혼으로 돌아왔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 대다수 노동자들은 받지 못한 임금 때문에 복수하기 위해 돌아왔지만 술레이만은 다른 이유로 돌아왔다. 그가 원한 단 하나의 소원은 아다와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시간을 보내는 것. 《애틀랜틱스》는 마티 디오프 감독의 장편영화 데뷔 작품으로 2019년 칸영화제 그랑프리 수상작이다.
《아메리칸 팩토리》
아카데미상 후보 및 에미상 수상 경력의 줄리아 라이커트 감독과 스티븐 보그나 감독(《더 라스트 트럭: 클로징 오브 어 지엠 플랜트(The Last Truck: Closing of a GM Plant)》 《어 라이언 인 더 하우스(A Lion in the House)》 《유니언 메이즈(Union Maids)》 《시잉 레드(Seeing Red)》)의 《아메리칸 팩토리》는 하이어 그라운드 프로덕션스와 파티서펀트 미디어사가 제작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다. 많은 상을 받고 평단의 호평을 받은 《아메리칸 팩토리》는 산업화 이후의 오하이오 사회를 깊이 조명한다. 중국의 억만장자가 버려진 제너럴 모터스 공장에 새로운 공장을 열면서 2008년 경기 침체 여파로 고통당하던 2천 명의 미국인 노동자들을 고용한다. 중국인 숙련 노동자들과 함께 작업하면서 현지인들은 10여 년 만에 처음으로 미래에 대한 낙관적인 희망을 품게 된다. 하지만 첨단 기술을 적용하려는 중국인과 노동자 계급 미국인이 충돌하면서 초기의 희망은 좌절로 바뀌게 된다. 언어와 문화의 문제는 양측 사이에 넘을 수 없는 장벽이 되어버린다.
《로마》의 크라이티어리언 출시
《로마》
《로마》는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8번째 작품이자 그의 개인적 경험을 가장 많이 반영한 작품이다. 쿠아론 감독이 어린 시절을 보낸 1970년대 멕시코시티를 재연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영화는 그 시대 중산층 가족이 겪는 격동의 삶을 집안일을 하는 원주민 노동자의 경험을 통해 그려낸다. 얄리차 아파리시오는 데뷔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로 원주민 노동자 클레오 역을 소화해냈다. 아버지가 버린 4명의 어린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맡은 클레오는 정치적 격변기에 자신의 삶이 흔들리는 가운데에서도 이 가족을 돌본다. 쿠아론 감독이 각본, 감독, 촬영, 공동 편집을 맡은 《로마》는 기념비적인 흑백 촬영과 이머시브 사운드트랙을 활용하고 전문 배우와 비전문 배우들을 함께 출연시킴으로써 작가의 기억을 독특한 질감으로 구현해냈다. 그것은 쿠아론 감독이 자신을 키워준 여성에게 고마움을 표현한 방법이었다. 다양한 방식으로 많은 공을 들인 이 작품은 영화사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족적을 남겼다.
감독 특별판 제공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감수한 4K 디지털 마스터와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트랙의 블루레이
《로마로 가는 길》은 메이킹 필름에 관한 새로운 다큐멘터리로 비하인드 컷과 쿠아론 감독과의 인터뷰를 담았다.
《스냅숏 프롬 더 세트(Snapshots from the Set)》는 배우 얄리차 아파리시오와 마리나 데타비라, 프로듀서 가브리엘라 로드리게스와 니콜라스 셀리스, 프로덕션 디자이너 에우헤니오 카바예로, 캐스팅 감독 루이스 로살레스, 총괄 프로듀서 데이비드 린디 등이 등장하는 새로운 다큐멘터리다.
영화의 사운드와 포스트 프로덕션 과정에 관한 새로운 다큐멘터리로 쿠아론이 등장한다. 세르히오 디아스, 스킵 리브세이, 그리고 포스트 프로덕션 사운드 팀의 크레이그 헤니건, 에디터 애덤 고프, 포스트 프로덕션 슈퍼바이저 카를로스 모랄레스, 파이널 아티스트 스티븐 J. 스콧 출연.
셀리스와 로드리게스가 등장하는 과감한 극장 홍보와 멕시코에서의 사회적 파급력에 대한 새로운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자 코고나다의 새로운 비디오 에세이 《나싱 앳 스테이크(Nothing at Stake)》
예고편
영화의 프랑스어 자막과 스페인어 SDH
플러스: 소설가 발레리아 루이셀리와 역사가 엔리케 크라우세의 에세이, 그리고 (블루레이 한정) 작가 아우렐리오 아시아인의 글과 카바예로의 메모가 포함된 프로덕션 디자인 사진
2018 * 135분 * 흑백 * 돌비 애트모스/ 5.1채널 서라운드 * 영어 자막이 포함된 스페인어와 미스텍어 * 2.39:1 화면 비율
담당자:
넷플릭스 - 에밀리 파인골드 - efeingold@netflix.com
크라이티어리언 - 코트니 옷 - courtney@cineticmedi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