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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의 첫 독일 오리지널 영화 《라이징 하이》 《이지와 오시》 《프릭스》

EntertainmentOriginals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독일 베를린 - 2019년 2월 8일 -- 세계적인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가 첫 독일 영화 3편의 제작을 발표하며 현지의 우수 인재와 저명한 영화 제작사의 협업을 끌어냈다.

이번에 발표된 작품은 다비트 크로스, 프레데리크 라우, 야니나 우제 주연의 긴장감 넘치는 사기극 《라이징 하이》, 리자 비카리와 데니스 모옌 주연의 영어덜트 로맨틱 코미디 《이지와 오시》, 팀 올리버 슐츠 주연의 슈퍼히어로 드라마 《프릭스》 등 총 3편이다. 모두 2019년 봄 제작에 들어가 2020년부터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넷플릭스의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콘텐츠 구매 및 공동 제작 디렉터 카이 핑케는 세 영화를 이렇게 소개했다. "각기 다른 독일 영화 세 편을 독점으로 제작하게 되어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 독일을 넘어 전 세계 넷플릭스 회원이 즐겨주길 기대한다. 특출한 창작자, 틀을 깨는 감독, 훌륭한 프로듀서 다수와 함께 일하게 된 점이 특히 기대하는 부분이다."

《라이징 하이》는 두 청년이 베를린의 부동산 광풍을 틈타 벌이는 대규모 사기 행각을 그린다. 《이지와 오시》는 극과 극의 삶을 살았던 이지와 오시의 이야기다. 각자의 꿈을 위해 팀을 이룬 두 사람. 둘의 상반된 인생은 득이 될까, 아니면 독이 될까? 《프릭스》의 주인공은 평범한 워킹맘이다. 우연히 내면에 억제된 초능력을 발견하고 슈퍼히어로 팀까지 결성하지만, 팀이 생각처럼 굴러가질 않는다.

《라이징 하이》에서 각본과 연출을 맡은 쥐네이트 카야는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혔다. "관객들은 순발력 있는 위트와 어처구니없는 유머, 흡입력 있는 캐릭터에 놀랄 것이다. 영화 속 사기꾼들은 하늘 높은 줄 모르는 갑부와 더 내려갈 데가 없는 밑바닥 인생 사이를 수직으로 오간다. 넷플릭스와 UFA는 나에게 전 세계 관객을 위한 영화를 만들도록 창작에 있어 전권을 주었다. 《라이징 하이》처럼 물러설 줄 모르는 영화를 위한 대담하면서도 획기적인 결정이었다. 내 꿈의 프로젝트가 환상의 출연진과 함께 실현된다니 믿기지 않을 정도로 행복하다."

《이지와 오시》의 각본과 연출을 맡은 올리버 킨레는 이런 질문을 던진다. "청소년에서 성인으로 가는 길목만큼 설레면서도 불안한 시기가 있을까? 그때는 부모와 어떤 관계를 맺고 어떤 가정 교육을 받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나는 두 주인공의 어울리지 않는 조합에 매우 끌린다. 둘은 완벽한 짝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어서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가고 싶다. 넷플릭스 및 X 필메(X Filme)와 팀을 이뤄 독일의 이야기이면서도 세계에서 공감을 불러일으킬 영화를 만들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

《프릭스》의 감독 펠릭스 빈더도 덧붙였다. “이 영화 같은 복합장르 프로젝트를 제작할 곳은 넷플릭스뿐일 것이다. 넷플릭스는 우리가 이 희대의 이야기에 보인 열정에 바로 공감했다. 《프릭스》가 넷플릭스에 터전을 잡아 독일의 이색적 슈퍼히어로 이야기를 전하게 되어 기쁘다. 독일 공영방송인 ZDF는 프로젝트 개발 초기부터 참여한 파트너다. 이제 우리는 강력한 두 파트너와 함께 이 대담한 이야기를 실현하게 되었다."

프로젝트 상세 소개

《라이징 하이》
연출∙각본: 쥐네이트 카야
출연: 다비트 크로스, 프레데리크 라우, 야니나 우제
제작: UFA 픽션(UFA Fiction)의 제바스티안 베르닝거, 요하네스 쿵켈
로그라인: 《라이징 하이》는 베를린을 배경으로 두 부동산 사기꾼의 성공과 몰락을 그린 영화다. 빅토어 슈타이너(다비트 크로스)와 게리 팔클란트(프레데리크 라우)는 은행원 니콜 클레버(야니나 우제)와 손잡고 부동산 사기를 벌여 벼락부자가 된다. 갈수록 특이한 사람들을 만나고 말도 안 되는 경험을 하는 세 사람. 어느덧 거짓과 사기에 마약까지 가세한 구렁텅이에 굴러떨어진다.

《이지와 오시》
연출∙각본: 올리버 킨레
출연: 리자 비카리, 데니스 모옌
제작: X 필메 크리에이티브 풀(X Filme Creative Pool)
로그라인: 하이델베르크 갑부의 딸인 이지와 근교 소도시 만하임에 사는 가난한 권투 선수 오시. 말 그대로 극과 극의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이 우연히 만난다.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동맹을 맺자고 제안하는 이지. 부모님에게 가난한 권투 선수와 연애한다고 하면 자신의 소원인 셰프가 되기 위한 뉴욕 유학을 보내 줄 것이고, 오시는 이지의 부모에게 돈을 받아내 첫 프로 권투 시합 비용을 댄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이내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는 이지와 오시. 이제껏 돈, 미래, 사랑에 대해 품었던 모든 믿음이 흔들린다...

《프릭스》
연출: 펠릭스 빈더
각본: 마르크 O. 젱
출연: 팀 올리버 슐츠
제작: 넷플릭스를 대신해 뤼티에 슈나이더 회를 필름(lüthje schneider hörl FILM)이 ZDF와 공동 제작
로그라인: 처방약 복용이 급격하게 늘어난 요즘 세상. 모든 행동 장애마다 치료제가 있는 듯하다. 그런데 이런 약이 분노와 불안을 억제해 행동을 조절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면? 만약 그보다 더,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친다면? 평범한 워킹맘으로 살던 여자가 약물치료를 중단하면서 자신이 지닌 비상한 초능력을 발견한다. 하지만 실제로 슈퍼히어로가 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돌봐야 하는 가족이 있다면...


넷플릭스 소개
넷플릭스는 190여 개국에 걸쳐 1억 3천 9백만 명의 유료 회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기업이다. 인터넷에 연결된 스크린 디바이스만 있으면 TV 시리즈, 다큐멘터리, 장편영화 등 매우 다양한 언어와 장르의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넷플릭스는 회원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광고나 약정 없이 언제 어디서나 무제한 시청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