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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아태지역에서 새로운 모바일 경험과 컬렉션, 게임 비전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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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혁신의 중심지인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에서 넷플릭스 최고 제품 및 기술 책임자(CPTO) 엘리자베스 스톤(Elizabeth Stone)이 넷플릭스의 글로벌 프로덕트 비전이 APAC 회원들에게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소개했습니다.

넷플릭스의 리더들은 ‘APAC 프로덕트 이노베이션 쇼케이스(APAC Product Innovation Showcase)’에서 모바일, 콘텐츠 컬렉션, 게임 전반에 걸친 업데이트를 발표하며, 회원들이 넷플릭스를 더욱 개인화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앞으로의 방향을 공유했습니다. 여기에는 다음달 한국과 일본에 적용될 새로운 모바일 경험과 6월 20일 넷플릭스 놀이터(Netflix Playground) 앱에 공개되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게임 컬렉션이 포함됩니다.

넷플릭스의 새로운 모바일 경험, 한국과 일본 도입

넷플릭스의 새로운 모바일 경험은 오는 7월 한국과 일본 회원들에게 적용됩니다. 현재는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인도, 말레이시아에서 이용 가능하며, 향후 APAC 내 더 많은 국가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업데이트된 모바일 앱에는 일상 속 틈새 시간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세로형 영상 피드, ‘클립 영상(Clips)’이 도입됩니다. 또한 보다 간소화된 탐색 기능을 통해 보고, 플레이할 콘텐츠를 더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회원들은 클립 영상을 시청하고, 콘텐츠를 ‘내가 찜한 리스트’에 추가하거나, 마음에 드는 순간을 친구와 공유하고, 해당 작품의 페이지로 바로 이동해 재생할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의 다른 경험과 마찬가지로, 피드는 각 회원이 시청하고 반응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개인화됩니다.

이는 기술을 활용해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더욱 개인화하고, 인터랙티브하며, 몰입감 있게 만들고자 하는 넷플릭스의 더 넓은 프로덕트 방향성을 보여줍니다. 엘리자베스 스톤은 “혁신은 ‘전 세계를 즐겁게 한다’는 우리의 목표를 전 세계 10억 여 시청자를 위해 실현하기 위한 원동력”이라며 “회원의 취향 변화에 맞춰 경험을 진화시키고 새로운 콘텐츠 형식을 도입하며 스토리의 제작 및 유통 방식을 확장할 수 있는 도구를 창작자에게 제공함으로써 넷플릭스는 로컬과 글로벌 연관성을 모두 갖춘 엔터테인먼트를 만날 수 있는 필수적인 목적지가 되고자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향후 넷플릭스는 기분이나 장르에 맞춰 즐길 수 있는 테마형 ‘클립 영상 컬렉션’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회원들은 리얼리티 쇼의 화제 장면부터 제작 비하인드 영상, 팟캐스트의 주요 순간까지 다양한 클립 영상을 취향에 따라 골라볼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 놀이터, 어린이와 가족 위한 게임 비전 확장

넷플릭스 게임스 스튜디오 총괄 매니저 리사 부르게스(Lisa Burgess)는 게임의 미션이 전 세계를 즐겁게 한다는 넷플릭스의 궁극적인 목표와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오랫동안 넷플릭스의 엔터테인먼트는 훌륭한 시리즈와 영화로 대표되어 왔지만, 오늘날 엔터테인먼트의 범위는 더욱 넓어져 전 세계 30억 명 이상이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게임은 사람들이 휴식하고, 서로 연결되며, 이야기를 경험하는 주요 방식 중 하나입니다. 넷플릭스 게임의 비전은 회원들이 훌륭한 이야기를 시청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이야기 속에서 직접 놀 수 있도록 함으로써 넷플릭스 멤버십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비전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어린이를 위한 게임과 경험을 제공하는 키즈 전용 공간인 ‘넷플릭스 놀이터’입니다. 6월 20일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넷플릭스 놀이터에 추가되며, 여섯 가지 신규 미니게임 컬렉션이 공개됩니다. 해당 컬렉션에는 좋아하는 음악의 비트에 맞춰 화면을 탭할 수 있는 ‘혼문 비츠(Honmoon Beats)’와 템포를 바꾸거나 음향 효과를 더해 노래를 즐길 수 있는 ‘DJ 믹서(DJ Mixer)’ 등이 포함됩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들과 함께 작품 속 세계를 탐험하며 직접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 놀이터는 넷플릭스 유료 회원이라면 누구나 추가 비용 없이 이용 가능하며, 광고나 인앱 결제가 없습니다. 또한 기존 넷플릭스 키즈 프로필 및 콘텐츠 큐레이션과 자연스럽게 연동되도록 설계됐습니다. 넷플릭스 놀이터가 전 세계로 확대됨에 따라, 인기 키즈 시리즈와 영화,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 더 많은 타이틀과 새로운 인터랙티브 기능도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입니다.

큐레이션 컬렉션으로 더 개인화된 탐색 경험 제공

넷플릭스는 회원들이 이미 관심을 갖고 있는 주제와 취향을 바탕으로 다음에 볼 콘텐츠를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큐레이션해서 보여주는 행과 컬렉션 페이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홀리데이나 별자리처럼 전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주제는 물론, 인도의 ‘디왈리’, 일본의 ‘골든위크’처럼 지역별 문화적 순간까지 다양한 맥락을 반영합니다.

최근에는 책을 사랑하는 회원들이 원작 기반의 작품을 탐색할 수 있도록 ‘좋아하는 책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Watch Your Favorite Books)’ 컬렉션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넷플릭스 APAC 프로덕트 머천다이징 시니어 디렉터 유지니 여(Eugenie Yeo)는 “이 모든 작업은 각각의 이야기를 어떻게 진정성 있게 소개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합니다. 같은 훌륭한 작품이라도, 회원 개개인에게 맞는 방식으로 소개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천은 회원이 그것이 자신을 위한 콘텐츠라고 느낄 때 비로소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우리의 역할은 정교한 추천 기술과 각 회원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이해하는 인간의 감각을 결합해, 시청작을 찾는 과정 자체를 쉽고 즐거운 경험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러한 콘텐츠를 큐레이션해서 보여주는 행과 컬렉션은 적절한 타이밍에 친구가 건네는 추천처럼,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느낌을 줍니다.

이번 APAC 프로덕트 이노베이션 쇼케이스는 회원들이 언제 어디서든 자신이 좋아하는 엔터테인먼트를 쉽게 발견하고 깊이 연결되며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모바일과 콘텐츠 컬렉션, 게임에 걸쳐 더욱 개인화되며, 즐겁고, 직관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넷플릭스가 어떻게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는지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