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6일 - 오늘 넷플릭스는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프레드릭 배크만의 동명 소설을 각색한 새로운 스웨덴 드라메디 《Anxious People》 시리즈를 발표했다. 제작을 담당한 FLX는 [Sweden only: Kristallen-vinnaren]《퀵샌드: 나의 다정한 마야》와 곧 공개될 《Love & Anarchy》 시리즈의 제작사이기도 하다. 연출은 《보너스 패밀리》의 각본 및 연출에 참여한 펠릭스 헤른그렌, 각본은 《브론》과 《퀵샌드: 나의 다정한 마야》의 수석 작가 카밀라 알그렌이 맡는다.
프레드릭 배크만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아내와 나는 지난 몇 년간 FLX가 코미디만이 아니라 특히 드라마 장르에서 폭넓은 역량을 보여 주었다고 생각한다. 그런 FLX가 이 소설을 각색하고자 한다니 아주 기쁘고 뿌듯하다. 게다가 독특한 유머 감각을 지닌 독보적 이야기꾼인 펠릭스 헤른그렌과 함께 작업하는 것은 꿈 같은 일이다. 카밀라 알그렌은 인간의 나약하고 비루한 측면을 잘 이해하며, 이야기 속 캐릭터만이 아니라 현실 속 사람을 묘사하는 능력이 있다. 이 작품을 맡기에 이보다 좋은 팀은 없을 것이다."
더없이 유쾌한 코미디 《Anxious People》 시리즈는 부동산 오픈 하우스에서 벌어진 인질극을 소재로 한다. 의욕 과한 부동산 중개인, 성격 드센 IKEA 중독 부부, 임산부, 삶에 미련 없는 갑부, 토끼 한 마리가 모인 오픈 하우스에서 실패한 은행털이범이 인질극을 벌인다. 강도는 결국 인질을 모두 놓아주고, 경찰이 나타났을 때는 집에 아무도... 없다.
사건을 두고 목격자들이 저마다 다른 이야기를 늘어놓는 통에 수사는 난항을 겪고, 미스터리의 퍼즐은 다음 몇 가지 질문으로 압축된다. 어떻게 강도가 도망쳤을까? 어째서 다들 화가 났을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대체 요즘 사람들은 뭐가 문제인 걸까?
연출을 맡은 펠릭스 헤른그렌은 이렇게 소감을 밝혔다. "프레드릭 배크만은 스웨덴을 대표하는 인물을 묘사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찾는 데 탁월한 능력과 감각이 있다. 이런 훌륭한 원작을 카밀라 알그렌과 함께 작업하게 되어 영광이다. 넷플릭스와 파트너십을 이어가는 것에도 매우 기쁨을 느낀다. 덕분에 멋진 이야기가 화면 위에 되살아나 전 세계 관객을 만날 수 있게 됐다."
넷플릭스 북유럽 인터내셔널 오리지널 디렉터인 테샤 크로퍼드의 소감도 들어보자. "올해 들어 넷플릭스의 첫 번째 스웨덴 시리즈인 《퀵샌드: 나의 다정한 마야》를 공개한 이후 FLX와 멋진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 새로운 시리즈에서는 펠릭스 헤른그렌 연출, 카밀라 알그렌 각본을 통해 코미디와 드라마 장르가 어떻게 함께 녹아들 수 있는지 지켜보면 재미있을 것이다. 널리 사랑받는 프레드릭 배크만의 소설을 이 두 사람이 얼마나 흥미롭고 짜릿하게 극화할지 기대가 크다."
프레드릭 배크만은 2012년 첫 소설 《오베라는 남자》로 세계적인 화제를 불러일으킨 작가다. 재치 넘치면서도 감동적이며 지혜를 담은 소설을 통해 평범한 사람들의 모험과 일상 속 용기를 발견할 수 있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지금까지 큰 호평을 받은 소설 6편 외에 삶과 사랑에 관한 감동적인 중편소설 2편, 부모 되기에 관한 에세이 1편을 썼다. 그의 책은 46개국에서 120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으며, 그중 영화화된 《오베라는 남자》는 아카데미상 2개에 노미네이트되었다.
《Anxious People》 시리즈는 FLX의 파티마 바르호스가 제작한다. 총괄 프로듀싱에는 폰투스 에드그렌, 마르티나 호칸손과 더불어 살로몬손 에이전시(Salomonsson Agency)의 토르 요나손, 프레드릭 배크만, 네다 배크만이 참여한다.
FLX 소개
TV 드라마와 장편영화, 광고를 제작하는 FLX는 북유럽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프로덕션으로 손꼽힌다. 2019년 공개하는 드라마 시리즈로는 넷플릭스의 첫 스웨덴 오리지널 시리즈 《퀵샌드: 나의 다정한 마야》를 비롯해 경제 스릴러 《블라인디드(Blinded)》, 《보너스 패밀리》 시즌 3, 《심플 하이스트(The Simple Heist)》 시즌 2, 《서니 사이드(Sunny Side)》 시즌 6가 있다. 2020년에 선보일 작품으로는 토마스 알프레드손 연출의 《옌손리간(Jönssonligan)》, 펠릭스 헤른그렌 연출의 《데이 바이 데이(Day by Day)》, 미카엘 린드그렌 연출의 《베르트의 일기(Bert's diary)》, 리사 랑세트가 제작에 참여한 《Love & Anarchy》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가 있다. FLX는 SF 스튜디오(SF studios), 펠릭스 헤른그렌, 폰투스 에드그렌의 공동 소유이다.
살로몬손 에이전시 소개
2000년에 설립된 북유럽의 선도적 문학 에이전시. 순수 문학, 범죄 소설, 아동 문학, 논픽션 분야의 다양한 북유럽 작가를 국제적으로 대변한다. 또한 북유럽은 물론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며 작품성과 상업성을 두루 갖춘 극작가, 감독, 작곡가들을 관리하고 있다.
넷플릭스 소개
넷플릭스는 전 세계 190여 개국에 걸쳐 1억 5천 1백만여 개의 유료 멤버십을 보유한 선도적인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다. 인터넷에 연결된 스크린 디바이스만 있으면 TV 시리즈, 다큐멘터리, 장편영화 등 매우 다양한 언어와 장르의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넷플릭스는 회원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광고나 약정 없이 언제 어디서나 무제한 시청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