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5일, 로스앤젤레스 – 넷플릭스는 배우이자 가수인 크리스틴 벨이 조만간 공개될 제프 올로프스키 감독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산호초를 따라서》 주제가를 녹음했다고 발표했다. 노래 제목은 "Tell Me How Long"(텔 미 하우 롱). 댄 로머와 테디 가이거가 작곡한 이 노래는 기후 위기와 전 세계적인 산호초 백화 현상에 대한 호소를 담고 있다. 산호초 백화 현상은 조용하게, 하지만 순식간에 해저 세계를 뒤덮는 재앙이다.
크리스틴 벨은 "《산호초를 따라서》로부터, 이 다큐가 전하는 지구의 미래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로부터, 깊은 감동과 영감을" 받았다고 말했다. "할 수만 있다면 어떤 방식으로든 지구를 돌봐야 한다는 책임을 느꼈습니다. 이 다큐멘터리의 주제가를 부를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요. 우리는 아이들을 위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지요. 전 지구적 공동체가 기후 문제 해결에서 한 걸음 전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행동을 취할 수 있도록, 이 영화가 자극이 되기를 바랍니다."
댄 로머는 오스카상 후보에 오른 《비스트》를 비롯해 《글리슨》(Gleason)과 《파인더스 키퍼스》(Finders Keepers) 등의 음악을 맡았다. 에미상을 받은 《짐: 제임스 폴리 스토리》(Jim: The James Foley Story)의 음악 또한 그의 작품이다. 공동 작곡가인 테디 가이거는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이며, "Stitches", "Treat You Better", "Mercy", "There's Nothing Holdin' Me Back" 등의 작곡가로 유명하다.
배우이자 가수인 크리스틴 벨은 현재 NBC의 코미디 시리즈 《더 굿 플레이스》에 출연 중이다. 그녀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에서 주인공 안나의 목소리와 노래를 맡았으며, 속편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제프 올로프스키 감독의 전작 《빙하를 따라서》(Chasing Ice)는 아카데미 최우수 주제가상 후보에 오른 작품이다. 이 다큐멘터리의 주제가 "비포 마이 타임(Before My Time)"은 J. 랠프가 작곡하고 스칼렛 요한슨이 노래, 조슈아 벨이 바이올린을 연주했다.
《산호초를 따라서》에 관해
《산호초를 따라서》는 집단적 의지와 지혜가 모여 탄생한 다큐멘터리다. 광고 전문가와 산호초광, 일류 카메라 디자이너, 저명한 해양생물학자들이 산호초 백화 현상이 일어나는 과정을 기록하기 위해 저속 촬영 카메라를 고안한다. 그렇게 시작된 《산호초를 따라서》는 숨이 멎도록 아름다운 풍경과 초조한 긴장감, 놀라운 감동을 선물한다. 그 드라마틱한 폭로 앞에 관객은 그저 앉아 있기만 할 수는 없을 것이다.
2017년 선댄스영화제에서 처음 상영된 《산호초를 따라서》는 이 영화제의 다큐멘터리 부문 관객상을 받았다. 그 후 SXSW, 샌프란시스코국제영화제, 핫닥스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셰필드다큐영화제, 선댄스 런던, 시드니영화제, 아스펜 아이디어 축제 등에서 상영됐으며, 앞으로도 전 세계 여러 환경 영화제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행동으로 이어질 기회를 잡기 위해 《산호초를 따라서》는 야심 찬 아웃리치 활동과 함께 상영을 계속한다. 이는 가장 뜻밖의 장소에서 기후를 지키기 위한 다음 싸움이 일어날 수 있도록 영감을 줄 것이다. 이 영화와 임팩트 캠페인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www.chasingcoral.com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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