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21년 7월 26일2021년 7월, 브라질 상파울루 - 알레샨드리 모라투 연출, 크리스치앙 말례이루스와 호드리구 산토루 주연의 넷플릭스 신작 브라질 영화 《7명의 포로》가 9월 6일 제78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최초 상영된다. 영화 속에서 소년 마테우스(말례이루스)는 시골을 떠나 루카(산토루)가 운영하는 상파울루의 고철상에 일자리를 얻는다. 그리고 그곳에서 노예 생활과 다름없는 노동 시스템에 갇히게 된다. 《7명의 포로》는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전 세계 최초로 상영된 후, 2021년 하반기에 넷플릭스에서 정식 공개될 예정이다.
영화는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다양한 장르와 관객, 길이를 아우르는 오리존티 부문 출품작으로 선정됐다. 제작은 넷플릭스 영화 《화이트 타이거》를 연출한 라민 바라니와 O2 필름(O2 Filmes)의 페르난두 메이렐리스, 각본은 타이나 만테수, 연출은 알레샨드리 모라투가 맡았다. 브라질계 미국인인 알레샨드리 모라투 감독은 2018년 《Sócrates》 작품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번 작품이 두 번째로 연출한 장편 영화다.
더욱 다채로워진 브라질 콘텐츠
《7명의 포로》는 올해 하반기에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브라질 제작 콘텐츠 중 하나다. 7월부터 12월까지 넷플릭스에서는 매월 신작 오리지널 브라질 콘텐츠가 독점 공개된다. 픽션 및 다큐멘터리 시리즈, 영화, 리얼리티 쇼 등 다채로운 장르와 포맷을 통해 다양한 취향과 분위기에 맞는 최고의 브라질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넷플릭스 소개
넷플릭스는 190여 개국에서 2억 900만 개의 유료 멤버십을 보유한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입니다. 회원들은 TV 시리즈, 다큐멘터리, 장편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여러 언어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으면 원하는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으며, 광고나 약정 없이 자유롭게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O2 필름 소개
페르난두 메이렐리스, 파울루 모렐리, 안드레아 바라타 히베이루가 1991년 설립한 O2 필름은 칸, 베를린, 베니스 등의 국제 영화제와 에미상, 영국아카데미상 등에서 수상한 장편 영화와 시리즈를 40편 이상 제작했다. 대형 글로벌 스튜디오 및 TV 방송국과 파트너십을 맺어 작품을 제작하고 있고, 독립 프로젝트 역시 진행하고 있다. 화려한 수상 이력을 자랑하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방송, 유료 TV, VOD 콘텐츠를 제작하는 O2 필름은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창의적이고 돋보이는 제작사 중 하나로 꼽히고 있으며, 브라질에서는 유일하게 아카데미상 5개 부문 노미네이트를 기록했다.
